수영 경영 대표팀의 호주 전지훈련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연패를 목표로 한국 수영 경영 대표팀이 호주 브리즈번으로 출발했다. 총 7명의 선수로 구성된 이 팀은 3주간의 특훈을 통해 기술과 체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한수영연맹의 김효열 총감독은 이번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시안게임 남자 계영 800m 2연패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수들은 호주 현지의 우수한 선수들과 합동훈련을 통해 실력을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
프로축구 제주, 유스 골키퍼와 준프로 계약
K리그1 제주SK가 18세 이하 팀의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허재원은 압도적인 피지컬과 뛰어난 반사신경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각급 연령별 대표팀에도 발탁된 바 있다. 제주 구단은 허재원의 훈련을 위해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에 위탁 교육을 맡길 예정이며, 구자철 유스 어드바이저가 현지에서 직접 지원할 예정이다. 허재원은 이번 계약에 대해 큰 기대감을 표명하며, 제주 유스팀의 우수성을 증명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신지아, 올림픽 출전권 확보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신지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 신지아는 최근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서 1차, 2차 선발전 모두 우승하며 총점 436.09점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의 성공적인 성적은 그녀의 올림픽 진출을 확정지었으며, 신지아는 한국 여자 싱글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프로농구 KT, LG에 신승
프로농구 수원 KT가 창원 LG를 상대로 1점 차 신승을 거두며 4연승을 기록했다. KT의 데릭 윌리엄스가 21점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고, 경기 종료 1초 전 버저비터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번 승리로 KT는 15승 14패로 6위에 올라섰다. 반면 LG는 20승 8패로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WKBL 올스타전, 팀 포니블 승리
여자프로농구 WKBL 올스타전에서 팀 포니블이 팀 유니블을 100-89로 제압하며 승리를 거두었다. 변소정이 25점을 기록하며 MVP에 선정되었고, 팀 포니블은 3쿼터 동안 상대에게 단 3점만 허용하며 주도권을 확실히 잡았다. 이번 올스타전에는 5759명이 관중으로 입장하여 유료 입장 기준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는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을 향한 도전의 연속으로, 각종 종목에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들의 노력은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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