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포츠계에서 중요한 소식들이 전해졌다. 피겨스케이팅에서 신지아와 이해인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으며, 프로농구와 아이스하키, 배구에서도 다양한 경기 결과가 발표되었다.

피겨스케이팅 올림픽 출전권 확보

신지아는 4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2차 선발전에서 총점 219.89점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생애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에 서게 되었다. 신지아는 1차 선발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합산 점수 436.09점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해인도 2차 선발전에서 총점 391.80점을 기록, 올림픽 출전 자격을 얻어 한국 여자 싱글 선수 중 2위에 올랐다. 두 선수 모두 올림픽 출전의 기쁨을 표하며 향후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프로농구 KT, LG에 신승

프로농구 수원 KT가 4일 창원 LG를 상대로 76-75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렸다. KT의 데릭 윌리엄스가 경기 종료 1초 전 버저비터를 성공시키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이로써 KT는 15승 14패로 6위에 자리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LG는 20승 8패로 1위를 유지했지만, KT와의 경기에서 패하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같은 날 원주 DB는 서울 삼성에 83-76으로 승리하며 5연승을 기록했다.

아이스하키 HL 안양, 요코하마 원정 3연전 싹쓸이

HL 안양이 아시아리그 요코하마와의 3연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선두 추격에 나섰다. 4일 열린 경기에서 안양은 3피리어드에 6골을 넣으며 8-3으로 대역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안양은 정규리그 2위에 올라 선두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정관장 완파

여자 프로배구에서 흥국생명이 정관장을 3-0으로 완파하며 연패에서 탈출했다. 레베카와 김다은의 활약으로 시즌 10승을 기록한 흥국생명은 리그 2위 현대건설을 추격하기 시작했다. 반면 정관장은 시즌 6승 14패로 최하위 탈출 기회를 놓쳤다.

프로축구 울산, 신예 조민서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신예 미드필더 조민서를 자유선발로 영입했다. 조민서는 단국대에서 4관왕을 이끌며 성실한 플레이로 팀의 중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울산은 조민서가 팀의 미래를 이끌어갈 잠재력을 지닌 선수라고 평가하고 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올림픽 출전권 확보, 프로농구와 배구, 아이스하키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발한 경기가 이어지며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선수들은 각자의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