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월드컵에서 6위 기록
한국 봅슬레이 남자 2인승 팀이 2025-2026 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5차 대회에서 6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올라섰다. 파일럿 김진수와 브레이크맨 김형근은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열린 대회에서 1분50초09의 기록을 세우며 메달권에 근접한 성적을 냈다. 김진수는 경기 후 "안정적인 출발이 의미가 있다"며 남은 대회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한국 팀은 오는 10일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리는 다음 월드컵 대회에서도 상위권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NBA 필라델피아, 3연승 달성
미국프로농구(NBA)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뉴욕 닉스를 상대로 130-119로 승리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이 경기에서 타이리스 맥시가 36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으며, 조엘 엠비드도 26점과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필라델피아는 이 승리로 동부 콘퍼런스 5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뉴욕은 3연패에 빠졌다.
배구, 대한항공 연패의 늪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에 0-3으로 완패하며 시즌 첫 연패에 빠졌다. 부상으로 인해 공격력이 저하된 대한항공은 현대캐피탈의 강력한 공격에 막혀 어려움을 겪었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승리로 선두를 추격하며 12승 7패를 기록했다. 대한항공은 현재 14승 5패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부상자가 속출하면서 위기를 맞고 있다.
피겨스케이팅, 올림픽 팀 이벤트 출전
한국 피겨스케이팅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팀 이벤트에 출전하게 되었다. 한국은 남녀 싱글과 아이스댄스 선수들로 팀을 구성하여 올림픽에 나선다. 이는 2018년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의 참가로, 선수들은 개인전 전에 팀 이벤트를 통해 경기장 적응의 기회를 갖게 된다.
차준환, 3회 연속 올림픽 출전 확정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선수 차준환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 그는 최근 열린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총점 277.84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차준환은 2018 평창 대회에서 15위, 2022 베이징 대회에서 5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메달 도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는 다양한 종목에서 국제 무대에서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선수들은 지속적인 도전과 성취를 통해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앞으로도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