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윤이 4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위를 차지했다. 이나윤은 결선에서 44.00점을 기록했으며, 전날 예선에서는 65.25점으로 22명 중 9위에 올라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은 캐나다의 엘리자베스 호스킹이 차지했으며, 한국 선수들 중 이채운과 이지오가 각각 13위와 14위에 올랐다.
차준환, 올림픽 출전 확정
차준환이 4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3회 연속 올림픽 출전의 영광을 안았다. 차준환은 프리 스케이팅에서 180.34점을 기록하며 총점 277.84점으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되었으며, 차준환은 메달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IOC, 러시아 선수 출전 제한 방침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3일 이탈리아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2026 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 선수들이 국가명과 국기를 사용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종식되더라도 러시아 선수들은 개인자격중립선수로만 출전할 수 있으며, 현재 11명의 러시아 선수가 AIN 자격으로 출전이 확정된 상태다.
대구FC, 박인혁과 박성수 영입
프로축구 K리그2의 대구FC가 K리그1의 광주FC에서 베테랑 공격수 박인혁과 골키퍼 박성수를 영입했다고 4일 발표했다. 박인혁은 K리그 통산 167경기에서 28골을 기록한 경험이 있으며, 대구의 공격진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수는 안정적인 선방 능력으로 팀 수비를 보강할 예정이다. 대구FC는 K리그2로 강등된 만큼 승격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 전국 새해 알몸마라톤대회
4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2026 전국 새해 알몸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추위를 잊고 힘찬 출발을 했다. 이 대회는 매년 새해를 맞아 열리며, 많은 참가자들이 독특한 방식으로 새해를 기념하고 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최근 스노보드와 피겨스케이팅에서의 성과를 통해 동계올림픽 출전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으며, 대구FC의 선수 영입으로 K리그2의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 또한, IOC의 러시아 선수 출전 제한 방침은 국제 스포츠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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