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1995가 프로축구 K리그1 무대에 처음으로 나서는 가운데, 미드필더 김종우를 영입했다. 김종우는 K리그에서 12년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선수로, 통산 209경기에서 20골과 22도움을 기록했다. 부천은 김종우의 뛰어난 공간 활용 능력과 날카로운 패스 능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

김종우의 영입 배경

부천FC는 김종우가 팀에 합류하게 된 것을 큰 기회로 보고 있다. 이영민 감독은 김종우를 미드필더로서 패싱 능력과 개인 기술이 뛰어난 선수로 평가하며, 그의 합류가 중원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우는 부천의 K리그1 승격 시점에 팀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전하며, 베테랑으로서 어린 선수들에게 경험을 나누고 팀의 좋은 성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동규와의 재계약

부천FC는 또한 수비수 백동규와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백동규는 지난 시즌 여름에 부천에 합류한 후, 팀의 수비 조직력을 강화하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그의 출전 경기 중 11차례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팀의 수비에 기여한 바 있다. 백동규는 팀 전체가 하나로 뭉쳐 승격을 이룰 수 있었다며, K리그1에서의 경쟁력을 갖춘 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동계 전지훈련 준비

부천FC 선수단은 오는 6일 태국 치앙마이로 동계 전지훈련을 떠나 2026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팀의 전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기회로, 새로운 선수들의 합류와 함께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무리

부천FC1995의 K리그1 승격은 팀의 역사적인 순간으로, 김종우와 백동규의 영입 및 재계약은 팀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부천은 앞으로의 시즌에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