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KT가 프로농구에서 고양 소노를 상대로 76-64로 승리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신인 강성욱이 17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KT는 14승 14패로 5할 승률을 회복했다. 같은 날 한국가스공사는 현대모비스를 79-77로 이기며 9위로 도약했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는 NBA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를 131-94로 대파하며 시즌 30승에 먼저 도달했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30점을 올리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K리그1 울산이 지난 시즌 임대 선수 5명을 복귀시키며 팀 전력을 강화했다. 이규성, 야고, 심상민, 장시영, 최강민이 돌아왔고, 울산은 6일 UAE로 동계 전지훈련을 떠난다. 이들은 울산의 새 시즌 재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자 배구에서 한국전력이 KB손해보험을 3-1로 이기며 4위로 올라섰다. 쉐론 베논이 27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KB손해보험은 연패에 빠졌다. 여자 배구에서는 GS칼텍스가 현대건설을 3-1로 이기며 4위로 올라섰다. GS칼텍스의 지젤 실바가 37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피겨스케이팅에서 차준환과 신지아가 올림픽 2차 선발전에서 각각 1위를 기록하며 밀라노행 가능성을 높였다. 차준환은 97.50점을 기록하며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고, 신지아는 74.43점으로 여자 싱글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들은 오는 4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추가 점수를 쌓을 예정이다.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이 시작되었으며, 여자부는 3일부터 5일까지, 남자부는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1차 선발전에서 상위 3명이 2차 선발전에 진출하고, 최종 선발전은 2월 초에 열릴 예정이다. 올해 국제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는 총 20명으로 구성된다.

마무리

이번 스포츠 뉴스에서는 프로농구와 배구에서의 연승 소식, 피겨스케이팅 올림픽 선발전 성과, 그리고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의 시작 소식을 전했다. 각 종목에서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으며, 앞으로의 경기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