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 재계약으로 광주FC의 안정성 강화
광주FC는 3일 김경민과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김경민은 2014년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후 부산 아이파크, 포천시민축구단, 서울 이랜드 FC를 거쳐 2022년 광주에 합류했다. 그는 입단 첫해 K리그2 최다승 및 최다 승점 신기록을 세우며 팀의 승격에 기여했다. 2024년에는 국가대표로 발탁되기도 했다. 광주는 김경민의 경험이 팀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성권, 대전하나시티즌 합류
대전하나시티즌은 광주FC 출신의 조성권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성권은 2023년 광주FC에 입단하여 두 시즌 동안 40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2024~2025시즌 K리그 시도민 구단 최초로 AFC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기여했다. 대전은 조성권의 스피드와 드리블, 빌드업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훈, 강원FC의 새로운 골키퍼
강원FC는 3일 U-20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김정훈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김정훈은 수원 삼성 산하 유소년팀 매탄고에서 성장한 뒤 고려대를 거쳐 지난해 수원에 입단했다. 그는 U-20 대표팀으로 아시아축구연맹 U-20 아시안컵 4강과 FIFA U-20 월드컵 4위에 기여하며 국제 무대 경험을 쌓았다. 강원은 김정훈이 이광연의 공백을 잘 메워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보, 용인FC의 외국인 골키퍼
용인FC는 포르투갈 출신의 베테랑 골키퍼 노보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노보는 용인 창단 1호 외국인 선수로, 외국인 골키퍼 영입 금지 규정이 28년 만에 폐지된 이후 K리그에 등록된 첫 번째 외국인 골키퍼가 됐다. 그는 다양한 리그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팀의 골문을 지킬 예정이다. 노보는 용인의 역사적인 시작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마무리
K리그1과 K리그2에서의 골키퍼 영입 소식은 각 팀의 전력 보강과 향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가 팀의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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