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 제주 이적 발표
제주SK는 3일 권창훈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권창훈을 잘 알고 있으며 그의 활용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권창훈은 2013년 수원 삼성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후, 두 시즌 연속 K리그 클래식 베스트11 미드필더로 선정된 바 있다. 그는 프랑스 리그1의 디종에서 유럽 무대에 진출한 후,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를 거쳐 수원으로 돌아왔다. 최근 전북 현대에서 두 시즌 동안 뛰며 31경기에서 2골 4도움을 기록했다. 제주에서의 새로운 도전에 대해 권창훈은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대호 대만 중신 타격 인스트럭터로 선임
한국 프로야구의 대표 타자 이대호가 대만 프로야구 중신 브라더스의 객원 타격코치로 선임되었다. 중신 구단은 3일 SNS를 통해 이 사실을 알렸다. 이대호는 일본 오릭스에서 히라노 감독과의 인연으로 중신의 제안을 수락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팀 내 장타자들의 타격 효율성을 높이고, 압박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대호는 2022년 은퇴 후 해설위원과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중신에서의 코치 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로를 모색하고 있다.
다카이 고타, 묀헨글라트바흐로 임대 이적
일본 유망주 다카이 고타가 토트넘 홋스퍼에서 독일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로 임대되었다. 토트넘은 2일 다카이의 임대 이적을 발표하며, 그가 남은 시즌 동안 묀헨글라트바흐에서 활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카이는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프로 데뷔 후, 일본 U-20 및 U-23 대표팀에서 활약하며 주목받았다. 그러나 토트넘 입단 후 족저근막염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아쉬운 시간을 보냈다. 묀헨글라트바흐에서는 새로운 기회를 찾아 남은 시즌을 보내게 된다.
이정효, 수원 삼성 감독으로 취임
K리그의 명장 이정효 감독이 수원 삼성의 제11대 사령탑으로 취임했다. 그는 2일 기자회견에서 수원이라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팀에서 일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수원은 지난해 K리그2에서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K리그1 잔류에 실패한 바 있다. 이 감독은 과거 광주FC에서 K리그2 우승과 K리그1 승격을 이끌며 기적을 연출한 경험이 있다. 그는 수원의 장기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수원은 오는 7일 태국 치앙마이로 동계 전지훈련을 떠나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마무리
이번 시즌 한국 축구와 야구에서의 새로운 변화가 예상된다. 권창훈과 이대호의 새로운 도전이 기대되는 가운데, 다카이 고타의 임대 이적과 이정효 감독의 수원 부임은 각 팀의 향후 성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수들의 활약이 더욱 주목받는 시즌이 될 것이다.
참고자료
newsis.com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