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웨일즈의 초대 감독 선임
울산 웨일즈는 초대 감독으로 장원진 전 두산 베어스 코치를 선임했다. 울산시체육회는 2일 장 감독과 함께 초대 단장으로 김동진 전 롯데 자이언츠 경영지원팀장을 발표했다. 이들은 오는 5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며, 울산 웨일즈는 2026시즌부터 퓨처스 리그에 참가할 예정이다. 장원진 감독은 OB 베어스에서 15시즌 동안 활동하며 뛰어난 성적을 남긴 바 있다.
대구FC의 황인택 영입
K리그2 대구FC는 유럽 무대를 경험한 수비수 황인택을 영입했다. 황인택은 수원 삼성 산하 유소년팀에서 성장한 후, 2022년 수원에 입단하고 U-20 대표팀에서 활약하며 국제 경험을 쌓았다. 대구FC는 황인택이 빠른 스피드와 탄탄한 피지컬을 갖춘 멀티 포지션 자원으로, 팀의 수비 라인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하나시티즌의 루빅손 영입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은 울산 HD 출신의 스웨덴 측면 공격수 루빅손을 영입했다. 루빅손은 2011년부터 커리어를 시작해 람마르뷔 IF에서 88경기 31골 19도움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대전은 엄원상에 이어 루빅손을 영입하며 공격진을 대폭 강화했으며, 루빅손은 팀의 우승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즈 시절'의 문화적 영향
영국 BBC는 한국어 표현 '리즈 시절'이 전 축구 선수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 이후 일상 용어로 자리 잡았다고 보도했다. 이 표현은 '인생의 전성기'를 의미하며, 축구 팬들 사이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BBC는 이 단어가 한국에서 어떻게 탄생했는지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고 전하며, 박지성과 앨런 스미스의 이적이 이 표현의 기초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마무리
한국 축구는 새로운 인물 영입을 통해 팀 전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문화적 변화 또한 주목받고 있다. 울산 웨일즈, 대구FC, 대전하나시티즌은 각각의 목표를 가지고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있으며, 한국어 표현 '리즈 시절'은 국제적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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