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합숙훈련
한국 배구의 차세대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이 2일부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동계합숙훈련에 들어갔다. 이번 훈련은 2026년 국제대회를 대비한 기초 체력 및 기술 강화를 목표로 하며, 여자부와 남자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여자부는 10일간 훈련하며, '리틀 김연경'으로 알려진 손서연을 포함한 18명이 참가하고 있다. 남자부는 12일부터 시작된다. 대한배구협회는 이번 훈련이 차세대 국가대표 자원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여자 컬링 대표팀의 올림픽 메달 각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일 출정식을 가졌다. 팀 경기도청과 믹스더블 조가 참석한 가운데, 주장 김은지는 12년 만에 올림픽에 출전하는 만큼 반드시 금메달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믹스더블 대표팀은 지난해 올림픽 예선전에서 자력으로 출전권을 따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올림픽 전 마지막 대회인 그랜드슬램에 참가하기 위해 3일 캐나다로 출국할 예정이다.
한국 경마의 새해 첫 1등급 경주
2026년 병오년의 시작과 함께 오는 4일 서울 렛츠런파크에서 첫 1등급 경주가 열린다. '원펀치드래곤', '매직포션', '빅스고' 등 단거리 강자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원펀치드래곤'은 초반 스피드가 뛰어난 전형적인 선행형 경주마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경주는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이벤트로, 경마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K리그1의 선수 영입과 감독 취임
K리그1 광주FC가 측면 수비수 박원재를 영입했다. 박원재는 군 복무 후 경남FC에서 활약하며 주전으로 자리잡았으며, 광주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K리그2 수원삼성은 이정효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하며, 팀 재건에 나섰다. 이 감독은 선수들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프로 의식과 훈련 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K리그1 강원FC는 애플라인드스포츠와 공식 용품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구단 역사상 최고 수준의 후원으로, 프로팀과 유소년팀 용품을 모두 지원받게 된다. 강원FC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과 경기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U-23 축구 대표팀의 대체 발탁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 대표팀은 AFC U-23 아시안컵을 앞두고 수비수 박준서를 대체 발탁했다. 원래 명단에 포함된 박성훈이 부상으로 낙마하면서 이뤄진 결정이다. 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로 이동해 조별리그에서 이란, 레바논, 우즈베키스탄과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가 2026년 동계올림픽과 각종 프로리그에서의 도약을 위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이 각오를 다지며 훈련에 임하고 있으며, 프로리그에서도 새로운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앞으로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오늘의 뉴스종합] 한국 스포츠, 동계올림픽 준비와 프로리그의 새로운 도약](https://image.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02032516_we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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