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의 새 감독 이정효의 취임
이정효 감독이 2일 수원삼성의 새로운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수원에서의 취임 기자회견에서 "수원이 원하는 큰 목표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팀 재건의 의지를 밝혔다. 수원은 지난 시즌 K리그에서 최하위를 기록하고 K리그2로 강등된 상황에서 이 감독에게 승격을 맡겼다. 이 감독은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지만, 과정이 중요하다"며 팀의 성장을 강조했다. 그는 수원 팬들을 "우리 선수들에게 큰 라이벌"로 언급하며 팬들의 응원이 선수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
LA 다저스의 보 비솃 영입 추진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프리에이전트 내야수 보 비솃 영입에 나섰다. 다저스는 뉴욕 양키스와 시카고 컵스와 함께 비솃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비솃은 통산 타율 0.294, 111홈런을 기록한 유격수로, 지난해에도 뛰어난 성적을 보였다. 다저스가 그를 영입하게 되면 김혜성에게는 출장 기회가 줄어들 수 있는 악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혜성은 지난해 마이너리그에서 빅리그로 올라와 71경기에 출전하며 타율 0.280을 기록했다.
한국 농구의 제재 조치
프로농구 KBL이 대구 한국가스공사 강혁 감독에게 5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강 감독은 서울 SK와의 경기 후 공식 인터뷰에 불참해 징계를 받았다. 해당 경기는 66-67로 패배했으며, 강 감독은 경기 종료 후의 트래블링 파울에 대한 항의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점을 이유로 인터뷰를 거부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번 제재로 인해 최하위로 내려앉은 상황이다.
여자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개최
WKBL의 여자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이 부산에서 개최된다. 3일 오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는 유소년 선수들과 올스타 선수들이 함께하는 'W-페스티벌'이 열리며, 72명의 초등학생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리듬 퍼포먼스 트레이닝과 이벤트 매치를 통해 올스타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치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올스타 선수들은 이후 부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수원FC 위민의 김혜리 영입
WK리그 수원FC 위민이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혜리를 영입했다. 김혜리는 풍부한 국제 경험을 바탕으로 수비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되며, A매치 137경기에 출전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수원FC 위민 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수원FC 위민은 최근 국가대표 공격수 최유리를 영입한 데 이어 김혜리까지 합류하며 팀의 전력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마무리
이정효 감독의 취임과 함께 K리그2 수원삼성의 재건이 시작되었으며, 메이저리그에서는 다저스의 영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한국 농구에서는 감독의 제재가 이어지고 있으며, 여자농구에서는 유소년과 함께하는 축제가 열리고 있다. 수원FC 위민의 김혜리 영입은 팀의 수비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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