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봉 축구대표팀 활동 중단
가봉 정부는 축구 대표팀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3전 전패로 탈락한 책임을 물어 팀의 활동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가봉은 코트디부아르, 카메룬, 모잠비크와의 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조기에 탈락했다. 가봉 체육장관은 TV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결정을 발표했으나, 이후 FIFA의 징계 우려로 발표 내용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팀의 핵심 선수인 피에르 에메리크 오바메양을 포함한 주요 선수들은 명단에서 제외되었고, 감독과 코치진도 해임됐다.
브레넌 존슨, 크리스털 팰리스 이적
손흥민과 함께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브레넌 존슨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크리스털 팰리스로 이적한다. 이적료는 약 3500만 파운드로,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면 이적이 완료될 예정이다. 존슨은 지난 시즌 18골 7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최다 득점자로 활약했으나, 새로운 감독 체제에서 입지가 좁아져 더 많은 출전을 위해 이적을 결심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현재 리그에서 10위에 위치하고 있다.
김해FC, K리그2 진출 기념 안전기원제 개최
김해FC는 K리그2 프로무대에 진출하는 원년을 맞아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홍태용 김해시장과 지역 의원, 선수단이 참석하여 김해FC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 홍 시장은 우수한 선수단과 지역 사회의 지원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선수들의 부상 없는 시즌을 기원했다. 김해FC는 이번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전준호 전 코치 별세
전준호 전 부천고 코치가 새해 첫날 별세했다. 향년 50세로, 그는 간경화와 폐암으로 투병 중이었다. 전 코치는 1994년 프로에 입성해 현대 유니콘스에서 활약하며 팀의 왕조를 이끌었다. 그는 2006년 승률왕에 오르는 등 뛰어난 성적을 남겼으며, 은퇴 후에는 해설위원과 코치로서 유망주 육성에 힘썼다.
첼시, 마레스카 감독과 결별
첼시가 엔초 마레스카 감독과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첼시는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획득을 포함한 여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새로운 선택을 하게 됐다. 마레스카 감독은 지난해 팀을 클럽 월드컵과 UEFA 컨퍼런스리그 우승으로 이끌었으나, 최근 구단과의 갈등으로 인해 사임하게 됐다. 차기 감독으로는 프랑스 리그1의 스트라스부르를 이끌고 있는 리엄 로세니어와 포르투의 프란체스코 파리올리가 거론되고 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가봉 축구대표팀의 활동 중단과 손흥민 후계자 존슨의 이적, 김해FC의 새로운 출발, 전준호 전 코치의 별세, 첼시의 감독 교체 등으로 다양한 변화를 겪고 있다. 이러한 변화들은 한국 스포츠의 미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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