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영신 이벤트와 DB의 승리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원주 DB는 3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KCC와의 경기에서 99-82로 승리했다. 이로써 DB는 17승 10패를 기록하며 단독 3위로 올라섰고, KCC는 4위로 하락했다. DB는 이번 승리로 연승을 4경기로 늘렸으며, 외곽을 공략한 이용우와 헨리 엘런슨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엘런슨은 30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는 '송구영신'의 의미를 담아 진행되었으며, 7066명이 관중으로 입장해 역대 농구영신 최다 관중 3위 기록을 세웠다. KCC는 홈에서 처음 개최하는 농구영신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나 매진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팬들을 위한 뷰잉파티가 열려 많은 이들이 경기를 즐겼다.
K리그1 제주, 새로운 코칭 스태프 구성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는 31일 신임 감독 세르지우 코스타와 함께할 코칭 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수석코치로는 정조국 전 전북 현대 코치가 임명되었으며, 그는 제주에서의 선수 시절과 코치 경험을 바탕으로 팀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석코치로는 포르투갈 출신의 누노 페레이라가 선임되었고, 피지컬 코치로는 프란시스코 칼베테가 합류했다.
제주는 코스타 감독과 함께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선수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팀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코스타 감독은 "선수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며 제주가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무리
프로농구와 K리그에서 각각의 팀들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가운데, 팬들의 응원과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DB의 연승과 제주 감독진의 구성은 각 리그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의 경기와 시즌이 어떻게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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