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 8연승 달성
3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세트 점수 3-2로 제압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승리로 8연승을 기록하며 2위에 올라 승점 38을 확보했다. 선두 한국도로공사와의 승점 차는 2로 좁혀졌다. 현대건설의 외국인 선수 카리 가이스버거는 23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이예림이 16점, 자스티스 야우치와 양효진이 각각 15점을 보탰다. 반면, 흥국생명의 레베카 라셈은 33점을 올렸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프로농구 LG, 현대모비스 제압하며 선두 유지
같은 날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LG가 현대모비스를 71-68로 이겼다. 이 승리로 LG는 19승 7패를 기록하며 리그 1위를 지켰고, 현대모비스는 9위로 떨어졌다. LG의 양준석은 17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현대모비스의 레이션 해먼즈는 22점 16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LG는 이번 승리로 현대모비스와의 맞대결에서 6연승을 달성하며 천적 관계를 확고히 했다.
여자농구 우리은행, BNK에 승리
아산 우리은행은 31일 BNK를 상대로 75-61로 이기며 단독 4위에 오르고 2연승을 기록했다. 김단비는 27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강계리도 10점 9도움 7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우리은행은 후반에 강력한 공격으로 BNK를 제압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정대세, 일본 방송에서 빚 고백
한편, 북한 출신 축구선수 정대세가 일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5억 엔의 빚이 있음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정대세는 프로그램에서 현재 총 5억 엔의 빚이 있다고 밝혔고, 그의 아내는 이 사실을 방송을 통해 처음 알았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시청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마무리
현대건설과 LG는 각각의 리그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팬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여자 프로배구와 프로농구 모두에서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으며, 앞으로의 경기에서 이들의 성과가 어떻게 이어질지 주목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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