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윤리센터 시상식 개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가 3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5 스포츠 윤리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대한체조협회, 서울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수영연맹 등 6개 체육단체가 윤리 문화를 확립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 박지영 이사장은 이번 시상식이 스포츠 윤리가 국가 정책으로 자리 잡는 중요한 시작점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프로농구 감독 징계 논의
프로농구 KBL은 한국가스공사 강혁 감독이 경기 종료 후 공식 인터뷰에 불참한 이유로 재정위원회에 회부됐다고 발표했다. 강 감독은 지난 27일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패배한 뒤 인터뷰를 거부하고 KBL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규정상 판정에 대한 이의제기는 불가능하다는 설명을 받았다. KBL은 내년 1월 2일 재정위원회를 열어 징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바둑 MVP 수상
신진서 9단과 김은지 9단이 31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린 2025 바둑대상에서 남녀 최우수기사상(MVP)을 수상했다. 신진서는 올해 5개의 타이틀을 획득하며 한국 바둑 랭킹에서 72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김은지도 5개의 타이틀을 수상하며 여자 최우수기사로 선정되었다. 두 선수는 각각 인기기사상에서도 수상하며 팬들의 큰 지지를 받았다.
FC서울, 조영욱과 재계약
프로축구 K리그1의 FC서울이 간판 공격수 조영욱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조영욱은 2018년 팀에 입단한 이후 군 복무를 제외하고 서울에서만 활약해 온 원클럽맨으로, 통산 229경기에 출전하며 구단 역사에 기여해왔다. 그는 재계약 소감으로 팬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민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기부
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민별 선수가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 후원금은 취약계층 진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민별 선수는 첫 프로 무대 상금을 전액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제 경기대회 지원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개최되는 23개 국제 경기대회에 대해 7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각 지자체에서 열리는 국제 경기대회를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내년에는 예산이 증액되어 더욱 많은 대회를 지원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이를 통해 국내외 선수단과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고, 국제 스포츠 교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무리
2025년 한국 스포츠계는 다양한 성과와 변화로 가득 차 있으며, 스포츠 윤리와 공정성을 강조하는 움직임이 두드러진다. 앞으로도 선수들의 기여와 스포츠 산업의 발전이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오늘의 뉴스종합] 한국 스포츠계, 윤리 시상식과 프로농구 감독 징계, 바둑 MVP 수상 소식 전해](https://image.newsis.com/2025/12/31/NISI20251231_0002031305_we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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