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에서 김천 상무가 주승진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또한 부천FC1995는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윤빛가람을 영입해 팀 전력을 강화했다. 한편, V-리그에서는 현대건설의 김다인이 3라운드 MVP에 선정되었고, 레오는 최다 수상 기록을 세우며 팀의 연승을 이끌고 있다. 이러한 변화들은 한국 스포츠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K리그1의 새로운 사령탑 주승진

김천 상무는 정정용 감독의 후임으로 주승진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주 감독은 현역 시절 대전시티즌과 부산 아이파크에서 활약했으며, 지도자로서도 매탄중 고등학교를 이끌며 여러 차례 우승을 경험했다. 김천 구단은 그가 다양한 출신 배경의 선수를 잘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주 감독은 "김천 시민과 팬들에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코치진으로는 김치우, 박지훈, 김주표가 함께하며, 기존 물리치료사와 전력분석관도 계속해서 팀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천FC의 윤빛가람 영입

부천FC1995는 K리그1 승격을 기념하며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윤빛가람을 영입했다. 윤빛가람은 K리그에서 16년의 경력을 쌓아온 베테랑으로, 통산 435경기에서 67골과 55도움을 기록했다. 부천 구단은 그의 정교한 패스와 득점력을 기대하고 있으며, 윤빛가람은 후배 선수들에게 경험을 전수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부천은 내년 1월 태국으로 동계 전지훈련을 떠나 2026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V-리그에서의 김다인과 레오

현대건설의 세터 김다인이 V-리그 3라운드 MVP에 선정되었고, 레오 또한 최다 MVP 수상 기록을 세우며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김다인은 세트당 평균 10.72개의 세트를 성공시키며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으며, 현대건설은 7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레오는 이번 시즌에도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V-리그 남자부 MVP 시상식은 현대캐피탈과 KB손해보험의 경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K리그와 V-리그에서 새로운 변화와 도전으로 가득 차 있다. 김천 상무의 주승진 감독 선임과 부천FC의 윤빛가람 영입은 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V-리그에서는 김다인과 레오의 활약이 팀의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변화들은 한국 스포츠의 미래에 큰 의미를 지닐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