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이 새해를 맞아 장애인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동반 성장을 다짐했다. 그는 31일 신년사에서 지난해의 성과를 강조하며, 2026년을 목표로 한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정 회장은 장애인체육이 더 많은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역 연계와 프로그램 확대를 약속했다. 또한, 선수들의 훈련과 지원을 강화하여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국 축구는 내년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한국 선수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로 이적하면서 EPL에서의 한국 선수 입지가 좁아졌다. 현재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유일한 한국 선수로 남아 있으나, 잦은 부상과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1골 1도움에 그치며 팀의 강등 위기에 처해 있다. 한국 축구의 과거 영광을 생각할 때, 이러한 상황은 우려를 낳고 있다.

탁구에서는 신유빈, 장우진, 오준성이 국제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되었다. 이들은 세계 랭킹 50위 안에 이름을 올리며 다음 시즌에도 태극마크를 달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내년 초 충북 제천에서 종합선수권대회와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 대회는 한국 탁구의 미래를 가늠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앤서니 렌돈이 LA 에인절스와의 결별을 발표했다. 렌돈은 부상으로 인해 지난 5시즌 동안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으며, 계약 기간 조정에 합의하여 2026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게 되었다. 에인절스는 그의 마지막 해 보수를 분할 지급하기로 하여 재정 유연성을 확보하고 전력 보강에 나설 예정이다.

프로축구 K리그1의 제시 린가드가 FC서울을 떠나 스페인 라리가행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세 팀이 린가드에게 관심을 보이며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린가드는 서울에서 두 시즌 동안 60경기에서 16골 7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성과를 올렸다. 그는 한국에서의 경험을 소중히 여기며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는 장애인체육의 발전, 축구 스타들의 이적, 탁구 국가대표 선발 등 다양한 변화의 물결 속에 있다. 이러한 변화는 한국 스포츠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