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의료원이 이예원 프로골퍼로부터 3000만 원의 자선기금을 기부받았다. 이번 기부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아스널이 아스톤빌라를 4-1로 이기며 선두를 유지했고, 울버햄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비기며 승리를 거두지 못한 채 시즌을 마무리했다. K리그에서는 전북 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이 투자에 비해 좋은 성적을 거둔 반면, 울산 현대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기록했다.

이예원 프로의 기부

고려대학교의료원은 31일 이예원 프로골퍼로부터 3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이 기부금은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식에는 윤을식 의무부총장과 의료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예원 프로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그녀는 팬클럽 '퍼펙트바니'와 함께 모금한 금액을 포함하여 기부를 실천했다. 이 프로는 2022년 KLPGA 신인상 수상 이후 2023년에는 대상, 상금왕, 최저타수상을 차지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올렸다.

EPL 아스널의 승리

아스널은 31일 아스톤빌라와의 경기에서 4-1로 승리하며 EPL 선두를 굳혔다. 아스널은 현재 45점으로 2위 맨체스터 시티에 5점 차로 앞서 있다. 이날 경기에서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마르틴 수비멘디, 레안드로 트로사르, 가브리엘 제수스가 골을 넣으며 아스턴빌라의 11연승을 저지했다. 아스톤빌라는 경기 종료 직전 올리 왓킨스의 만회골로 영패를 면했지만, 아스널의 압도적인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되었다.

황희찬의 침묵과 울버햄튼의 부진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3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1-1로 비기며 개막 19경기를 무승으로 마무리했다. 황희찬은 선발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 없이 침묵하며 평점 5.9점을 기록했다. 울버햄튼은 이번 시즌 3무 16패로 최하위에 머물며 강등 위기에 처해 있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1골을 기록하는 데 그쳤으며, 부상과 부진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K리그의 희비

K리그1에서는 울산 현대, 전북 현대, 대전하나시티즌이 각각 200억 원 이상의 선수 연봉을 지출했다. 전북은 10번째 K리그1 우승을 차지하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고, 대전은 준우승을 기록하며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했다. 반면 울산은 최악의 시즌을 보내며 9위로 떨어졌다. 울산은 시즌 중 감독 교체에도 불구하고 반등에 실패해 구단 레전드 출신인 김현석 신임 감독과 함께 대대적인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마무리

이예원 프로의 기부는 스포츠의 긍정적인 영향을 보여주는 사례이며, EPL과 K리그의 경기들은 각 리그의 흥미로운 대결과 선수들의 성과를 드러내고 있다. 각 구단과 선수들이 새로운 시즌에 맞춰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기대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