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타들의 상실
2023년에는 여러 스포츠 스타들이 세상을 떠나며 팬들과 동료들에게 큰 슬픔을 안겼다. 프로레슬링의 전설인 헐크 호건은 7월 7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그는 1980년대부터 WWE의 인기를 이끌며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았다. 포르투갈 출신의 축구 선수 디오구 조타는 28세의 나이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조타는 리버풀 소속으로 활약하며 동료들과 국가대표팀에서 큰 족적을 남겼다. 프로복싱의 거장 조지 포먼과 천재 복서 리키 해턴도 올해 세상을 떠나며 스포츠계의 큰 손실로 여겨진다.
한국 스포츠계에서도 이광환 전 LG 트윈스 감독, 박성수 전 국가대표 감독 등 여러 인사들이 고인이 되었다. 특히 1988년 서울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이끈 박 전 감독은 55세의 나이에 지병으로 생을 마감했다. 이러한 상실은 한국 스포츠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한국 메이저리거들의 도전
이정후와 김혜성, 김하성은 올해 한국 메이저리거로서 각기 다른 도전과 성과를 경험했다.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 후 첫 풀타임 시즌을 소화하며 타율 0.266, 8홈런, 55타점의 성적을 기록했다. 그는 특히 12개의 3루타를 기록하며 아시아 타자 단일 시즌 최다 3루타 기록과 동률을 이루었다. 이정후는 미국 생활에 적응하며 내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혜성은 다저스와 계약 후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하여 빅리그에 콜업된 후 전반기 48경기에서 타율 0.339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올렸다. 그러나 부상으로 인해 후반기에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는 다저스의 포스트시즌에 출전하며 월드시리즈 우승의 영광을 누렸다. 김혜성은 월드시리즈에서 대주자로 출전하며 한국인 빅리거로서의 역사적인 순간을 경험했다.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의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애틀랜타로 이적한 후 새로운 기회를 맞이했다. 그는 24경기에서 타율 0.253, 3홈런, 12타점을 기록하며 부활의 조짐을 보였다. 김하성은 다시 FA 시장에 나서며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마무리
2023년은 한국 스포츠계에서 많은 슬픔과 함께 새로운 도전이 이어진 해였다. 스포츠 스타들의 상실은 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지만, 한국 메이저리거들의 성취는 앞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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