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에서는 서울 SK가 고양 소노를 77-70으로 역전하며 2연승을 달렸다. SK는 15승 11패로 5위를 유지했으며, 자밀 워니가 36점과 11리바운드로 팀을 이끌었다. 소노는 홈에서 7연패에 빠지며 8위로 하락했다.
바둑에서는 박정환 9단이 세계기선전 4강에서 당이페이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박정환은 296수 만에 흑 2집반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오르게 되었고, 상대는 중국의 왕싱하오 9단으로 결정됐다. 결승전은 내년 2월 25일에 열릴 예정이다.
프로축구 K리그2의 인천 유나이티드가 미드필더 서재민을 영입했다. 서재민은 K리그2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유망주로, 인천은 그를 통해 중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K리그2에 새롭게 참가하는 용인FC가 석현준, 신진호 등 여러 선수를 영입하며 첫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용인은 창단식을 1월 4일에 진행하며, 하이난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에서는 여자농구와 프로농구에서의 승리, 바둑 결승 진출, 축구 선수 영입 소식이 전해졌다. 삼성생명과 SK는 각각의 리그에서 중요한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박정환은 바둑 결승에 진출해 한국의 명예를 이어가고 있다. 인천과 용인FC는 선수 영입을 통해 다음 시즌을 준비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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