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역사와 희로애락을 담은 책 '이글스라 행복합니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류현진과 차태현의 추천을 받았으며, 2006년부터 2025년까지의 한화의 이야기를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또한,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올해 13개 시도지회에 스포츠용 휠체어를 보급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MLB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을 받은 다즈 카메론을 영입하여 외국인 타자 구성을 완료했다. 프로축구 대전하나시티즌은 골스튜디오와 공식 킷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새로운 유니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인사를 단행하고, 삼성 라이온즈의 김영웅은 모교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전 고위임원에 대한 검찰의 항소 소식과 양희준의 KPGA 투어 데뷔 각오도 전해졌다. 마지막으로, 알파인스키의 미케일라 시프린은 월드컵 5회 연속 회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2026 동계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다. SSG 랜더스는 외국인 선수 에레디아와 화이트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2026시즌 외인 구성을 마쳤다.

한화 이글스의 역사 담은 책 출간
정민철 전 한화 이글스 단장과 배영은 기자가 함께 쓴 '이글스라 행복합니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류현진이 프로에 데뷔한 2006년부터 팀 내 최고참이 된 2025년까지의 한화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류현진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가 한화 이글스의 역사 속에 함께하고 있다는 행복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 책은 한화의 어려움 속에서도 팀이 성장해온 과정을 강조하고 있으며, 다양한 선수들의 이야기를 포함하고 있다.

장애인체육회 스포츠 휠체어 보급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올해 13개 시도지회에 범용 스포츠 휠체어 25대를 보급했다. 이 사업은 2019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현재까지 약 660대의 스포츠 휠체어가 지원되었다. 보급된 휠체어는 다양한 장애인 스포츠 종목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이희룡 사무총장은 장애인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프로그램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산, MLB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카메론 영입
두산 베어스는 MLB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은 다즈 카메론을 외국인 타자로 영입했다. 카메론은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으며, MLB에서 5시즌을 뛰어난 성적을 기록한 선수이다. 두산 관계자는 카메론의 뛰어난 수비 능력과 빠른 배트 스피드를 강조하며, 그가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프로축구 대전, 골스튜디오와 공식 킷 파트너십 체결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은 골스튜디오와 공식 킷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골스튜디오는 2026시즌부터 대전 선수단의 유니폼과 트레이닝 의류를 독점 공급하게 된다. 대전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인사 단행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인사를 단행했다. 본부장과 실장급 인사에서 여러 변동이 있었으며, 새로운 인사로 각 부서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인사는 공단의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김영웅, 모교에 기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김영웅이 모교인 물금고에 2700만원 상당의 기부를 했다. 김영웅은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부를 진행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기부이다. 그는 물금고가 자신을 만들어준 고마운 곳이라고 전했다.

KPGA 직장 내 괴롭힘 사건 항소
검찰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전 고위임원에 대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심에서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A씨는 직장 내 괴롭힘과 관련된 여러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검찰은 양형이 가볍다고 판단해 맞항소에 나섰다. KPGA 노조는 이번 사건을 통해 프로 스포츠 산업의 변화와 쇄신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희준, KPGA 투어 데뷔 각오
양희준은 2026년 KPGA 정규투어에서 신인상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챌린지투어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KPGA 투어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주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양희준은 1월 초 인도네시아로 전지훈련을 떠나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미케일라 시프린, 월드컵 5회 연속 회전 금메달
미케일라 시프린이 오스트리아 제머링에서 열린 알파인스키 월드컵에서 5회 연속 회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1차 시기에서 밀렸지만, 2차 시기에서 역전하여 우승을 차지했다. 시프린은 이번 시즌 월드컵에서 5승을 기록하며 통산 106승을 달성했다. 그는 내년 동계올림픽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SSG 랜더스, 외국인 선수 재계약 완료
SSG 랜더스는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와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에레디아는 총액 130만 달러에, 화이트는 120만 달러에 계약했다. SSG는 두 선수의 기량과 팀 적합성을 고려하여 재계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에레디아는 지난 3년 동안 꾸준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화이트는 KBO리그 첫 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마무리
오늘의 뉴스에서는 한화 이글스의 역사와 장애인체육회 활동, 두산의 MLB 영입 소식 등 다양한 스포츠 소식을 전했다. 각 팀과 선수들이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가기를 기대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