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SK의 새 감독으로 세르지우 코스타가 선임됐다. 코스타 감독은 29일 서울 강서구의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경기를 주도하고 상대를 압도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다음 시즌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시즌 제주가 부진했던 점을 인식하고, 팀의 철학과 방향성을 명확히 하겠다고 밝혔다. 코스타 감독은 한국 축구 팬들에게 익숙한 인물로, 2022 FIFA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16강 진출을 이끌었던 파울루 벤투 전 감독의 오른팔로 활동했다. 그는 "한국은 내 고향과 같다"며 한국에서의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리조, WBC 출전 가능성 제기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던 앤서니 리조가 이탈리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리조는 이탈리아 대표팀 단장으로부터 출전 요청을 받았으며, 현재 출전 여부를 고민 중이다. 리조는 메이저리그에서 14시즌 동안 303홈런과 965타점을 기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고, 2016년에는 시카고 컵스의 108년 만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는 2013년 WBC에 출전한 경험이 있으며, 이탈리아 유니폼을 다시 입을 기회를 엿보고 있다.
일본 거포 오카모토, MLB 진출 관심
일본의 거포 오카모토 가즈마가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관심을 받고 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LA 에인절스가 그를 주목하고 있으며, 오카모토는 2025시즌 종료 후 포스팅을 통해 MLB에 도전할 계획이다. 그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활약하며 통산 248홈런을 기록했으며, 현재는 협상 마감 시한이 다가오면서 여러 구단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키리오스, 사발렌카와 성 대결 승리
닉 키리오스가 아리나 사발렌카와의 성 대결에서 승리했다. 두바이에서 열린 이 경기는 남녀 테니스 선수가 대결한 네 번째 사례로, 키리오스는 2세트에서 6-3, 6-3으로 사발렌카를 제압했다. 그는 이번 경기가 테니스 스포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하며, 사발렌카는 다음 기회에 더 나은 경기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KBL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 성과
한국농구연맹(KBL)은 유소년 농구 저변 확대와 유망 선수 육성을 위한 '2025 장신 선수 발굴 사업'과 '2025 찾아가는 농구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을 통해 발굴된 선수들이 대한농구협회 선수로 등록되었으며, 초등부와 중등부에서 각각 6명과 14명이 포함되었다. KBL은 향후에도 이러한 사업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는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무대에 도전하고 있으며, 각종 성과와 발전을 이루고 있다. 코스타 감독의 제주 SK 지휘와 리조의 WBC 출전 가능성, 오카모토의 MLB 진출, 키리오스의 성 대결 승리 등은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KBL의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도 한국 농구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