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정관장, LG 5연승 저지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창원 LG의 5연승 도전을 저지하며 72-56으로 승리했다. 28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정관장은 주장 박지훈의 활약으로 단독 2위에 올라섰다. 박지훈은 20점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고, 정관장은 경기 내내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반면 LG는 홈에서의 4연승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같은 날 원주DB가 서울 삼성에 81-67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다.
대한항공, 부상 악재에도 우리카드 제압
남자 프로배구에서 대한항공이 부상 악재를 딛고 우리카드를 3-1로 이겼다.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대한항공은 14승 3패로 리그 1위를 유지했다. 정지석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임재영이 대체 선수로 출전하여 12점을 기록하며 팀에 기여했다. 그러나 임재영 또한 부상을 당하며 경기를 중단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러셀이 25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여자농구 하나은행, KB국민은행 꺾고 3연승
여자프로농구에서 부천 하나은행이 KB국민은행을 81-72로 이기고 3연승을 달렸다. 2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하나은행은 시즌 10승에 도달하며 2위 부산 BNK와의 격차를 벌렸다. 허예은이 21점을 기록한 KB국민은행은 2연패에 빠지며 아쉬움을 남겼다. 하나은행은 경기 후반 외곽 공격이 살아나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박정환,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4강 진출
바둑에서 박정환 9단이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준결승에 진출했다. 28일 열린 8강전에서 이치리키 료 9단을 상대로 불계승을 거두며 한국 기사 중 유일하게 4강에 오르게 됐다. 박정환은 다음 상대인 당이페이와의 경기를 앞두고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K리그2, 파주 프런티어 FC 박수빈 영입
2026시즌 K리그2에 합류하는 파주 프런티어 FC가 스페인 유학파 윙어 박수빈을 영입했다. 박수빈은 포항 스틸러스 유소년팀 출신으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CD 레가네스에서 경험을 쌓은 선수다. 파주 구단은 박수빈의 영입이 팀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프로농구와 프로배구, 여자농구에서 모두 긍정적인 성과를 내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정관장과 대한항공의 승리는 팀의 사기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선수들의 부상이 최소화되기를 바란다.
참고자료: newsis.com

![[오늘의 뉴스종합] 정관장 프로농구 승리와 대한항공 배구 승리, 하나은행 여자농구 3연승 달성](https://image.newsis.com/2025/12/28/NISI20251228_0002028579_we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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