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에서 웨스트브룩의 역대급 활약
새크라멘토 킹스의 러셀 웨스트브룩이 28일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경기에서 통산 어시스트 1만149개로 매직 존슨을 제치고 NBA 통산 어시스트 7위에 올라섰다. 이날 경기에서 웨스트브룩은 21점, 9어시스트, 5리바운드로 팀의 113-107 승리를 이끌었다. 새크라멘토는 시즌 성적 8승 23패로 서부 콘퍼런스 최하위를 탈출하며 14위로 올라섰다. 반면 댈러스는 2연패에 빠지며 12승 21패로 서부 콘퍼런스 12위에 머물렀다.
사발렌카와 키리오스의 성 대결
테니스에서는 아리나 사발렌카와 닉 키리오스가 29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성 대결을 펼친다. 사발렌카는 세계랭킹 1위로 올해 US오픈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으며, 키리오스는 세계랭킹 671위지만 2022년 윔블던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두 선수는 기자회견에서 "내가 이긴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이번 대결은 역사적인 의미를 지닌다. 사발렌카는 남자 선수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밝혔고, 키리오스는 예측하기 어려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커츠, MLB 최장 비거리 홈런 기록
메이저리그에서는 애슬레틱스의 닉 커츠가 2025시즌 최장 비거리 홈런인 150.3m를 기록했다. 그는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비거리 150.3m짜리 만루홈런을 쏘아올렸으며, 이는 마이크 트라우트의 기록을 넘어서는 성과다. 그러나 커츠는 가장 느린 공에 삼진을 당하는 불명예 기록도 남겼다. 이 경기는 커츠의 시즌 중 가장 큰 화제가 되었다.
김주형, PGA 투어 재도약 기대
김주형이 2026년 PGA 투어에서 재도약할 주요 선수로 선정됐다. CBS스포츠는 그가 세계랭킹 105위로 떨어진 현재 상황을 언급하며,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주형은 올해 PGA 투어에서 9차례 컷 탈락하며 부진했지만, 여전히 젊은 나이에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받았다. 그는 2023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마지막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용인FC, 유동규 영입으로 공격력 강화
내년 K리그2에 입성하는 용인FC가 유동규를 영입했다. 유동규는 K3·K4리그부터 K리그1까지 다양한 무대를 거치며 실력을 쌓아온 공격수로, 팀의 공격 전력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공격수로서의 에너지와 파워를 앞세워 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무리
최근 NBA, 테니스, 메이저리그, 골프, 축구 등 다양한 스포츠에서 흥미로운 소식들이 전해졌다. 선수들의 개인 기록과 팀 성과는 스포츠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경기가 더욱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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