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의 첫 골과 셀틱의 역전승
양현준은 28일 스코틀랜드 리빙스턴의 세트 페어 아레나에서 열린 리빙스턴과의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셀틱은 1-2로 뒤지던 상황에서 양현준의 동점골을 포함해 4-2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양현준은 최근 윙어에서 윙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한 후 첫 득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셀틱은 이번 승리로 리그 2위에 올라 승점 38을 기록하고 있다.
이나현, 스프린트 선수권 전 종목 우승
이나현은 27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2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점수 154.405로 전 종목 1위를 차지했다. 이나현은 500m와 1000m 레이스에서 모두 1위에 오르며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민선과의 경쟁에서 승리하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나현은 2026년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항 스틸러스, 김예성 영입
K리그1의 포항 스틸러스는 전남 드래곤즈에서 활약한 측면 수비수 김예성을 영입했다. 김예성은 K리그2에서 두 시즌 동안 68경기에 출전하며 1골 6도움을 기록한 경험이 있다. 포항은 그의 활동량과 빠른 판단력을 높이 평가하며 팀의 수비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예성은 K리그1 무대에 처음 도전하는 만큼 기대감을 나타냈다.
울버햄튼, 리버풀에 패배
울버햄튼은 28일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1-2로 패배하며 개막 18경기 무승의 수렁에 빠졌다. 황희찬은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에서의 성과를 내지 못하고 후반 17분 교체되었다. 울버햄튼은 시즌 초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을 경질한 후 롭 에드워즈 감독을 선임했으나 여전히 첫 승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서울시, 시립체육시설 명칭사용권 판매
서울시는 시립체육시설의 명칭사용권을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기업은 사용료를 지불하고 시립체육시설에 자신의 브랜드명을 적용할 수 있으며, 정치적이나 종교적 편향성이 있는 이름은 사용할 수 없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명칭사용권의 가치 산정 용역을 시행하고 연고 구단들과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양현준의 골과 이나현의 우승, 포항의 영입 소식 등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울버햄튼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으며, 서울시는 새로운 수익 모델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앞으로의 스포츠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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