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셀틱스가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상대로 4연승을 기록하며 NBA 동부 콘퍼런스 3위에 자리했다. 반면,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연고지 이전 문제에 대한 논의를 내년으로 미루며 창원시의 회신을 기다리고 있다. K리그1의 포항스틸러스는 김승호를 영입하며 중원 강화에 나섰고, 테니스 세계 랭킹 10위인 잭 드레이퍼는 팔 부상으로 호주오픈에 불참한다. 또한, 배준호가 소속된 스토크 시티는 프레스턴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NBA 보스턴 셀틱스 4연승

보스턴 셀틱스가 27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경기에서 140-122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렸다. 제일런 브라운이 30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페이튼 프리차드가 29점 9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인디애나는 1쿼터에서 11점 차로 앞섰지만, 2쿼터에 보스턴이 47점을 기록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보스턴은 19승11패로 동부 3위를 유지했으며, 인디애나는 6승25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NC 다이노스 연고지 이전 검토 지속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창원시와의 연고지 이전 문제에 대한 논의를 내년으로 미루기로 했다. 구단은 지난 5월 창원시에 21가지 요구 사항을 전달했지만, 구체적인 회신을 받지 못했다. 이진만 대표는 창원시의 지원이 없으면 연고지 이전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창원시는 향후 20년에 걸쳐 1346억원을 투입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즉시성 있는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포항스틸러스 김승호 영입

K리그1의 포항스틸러스가 2026시즌을 앞두고 김승호를 영입했다. 김승호는 중앙 미드필더로서 전진 패스와 패스워크에 강점을 가진 멀티플레이어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충남아산에서 3시즌 동안 93경기에 출전하며 5골 12도움을 기록했으며, 포항 팬들에게 빠르게 자신의 기량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포항은 그의 영입으로 공격 전개에 새로운 옵션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드레이퍼 호주오픈 불참

영국의 남자 테니스 선수 잭 드레이퍼가 팔 부상으로 인해 호주오픈에 불참한다. 드레이퍼는 자신의 SNS를 통해 부상으로 인해 호주에 가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으며, 이번 결정이 자신의 경력에 큰 타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2025시즌 상반기에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후반기에 부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스토크 시티 프레스턴과 무승부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의 스토크 시티가 프레스턴과의 경기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배준호는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86분 동안 활약했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스토크는 2경기 연속 무승으로 리그 10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프레스턴은 5위에 자리했다.

마무리

이번 뉴스에서는 보스턴 셀틱스의 NBA 4연승, NC 다이노스의 연고지 이전 문제, 포항스틸러스의 김승호 영입 소식, 잭 드레이퍼의 호주오픈 불참, 스토크 시티의 무승부 경기 소식을 전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