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2026 FIFA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이와 함께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팀에 잔류하면서 내년 시즌 승수 증가가 예상되며, 벨기에 리그의 오현규는 도움을 기록했지만 팀은 패배의 쓴맛을 보았다.

남아공, 이집트에 패배

남아프리카공화국 축구대표팀은 27일 모로코 아가디르의 르 그랑 스타드 아가디르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이집트에 0-1로 패배했다. 이집트는 전반 45분 모하메드 살라의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조 1위를 확정짓고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남아공은 1승 1패로 조 2위에 머물렀으며, 오는 30일 짐바브웨와의 경기에서 승리해야만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이다. 만약 패배할 경우, 다른 조의 결과에 따라 조별리그에서 탈락할 수 있다.

김하성의 애틀랜타 잔류

김하성이 속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그가 잔류함으로써 내년 시즌 더 많은 승리를 거둘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ESPN에 따르면, 애틀랜타의 유격수로서 김하성의 득점 수치는 38점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올해보다 30점 정도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김하성은 지난 시즌에 비해 부상에서 회복하며 주전 유격수로 뛰며 성과를 올렸다. 그는 1년 계약에 2000만 달러를 받고 애틀랜타에 남기로 결정했다. 애틀랜타는 그를 통해 팀의 승수를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현규, 도움 기록했지만 패배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오현규는 26일 헹크의 홈 경기에서 클럽 브뤼허와의 경기에서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했지만 팀은 3-5로 패배했다. 헹크는 전반 13분과 22분에 연속골을 허용하며 0-2로 뒤처졌지만, 오현규의 패스를 받은 이라 소르가 만회골을 터뜨리며 1-2로 추격했다. 그러나 헹크는 이후 다시 실점을 허용하며 패배의 쓴맛을 봤다. 오현규는 시즌 10골 3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축구는 다양한 소식들로 가득 차 있었다. 남아공의 패배로 인해 월드컵 조별리그의 상대에 대한 우려가 커졌고, 김하성의 잔류는 애틀랜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오현규는 개인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고 있으나 팀의 패배는 아쉬움을 남긴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