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LG, KCC를 꺾고 4연승
프로농구 창원 LG가 부산 KCC를 상대로 2차 연장 접전 끝에 109-101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렸다. 26일 오후 7시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LG는 18승 6패로 공동 2위 KCC와의 차이를 2.5게임으로 벌리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LG의 아셈 마레이는 22점 19리바운드로 맹활약했으며, 칼 타마요와 유기상도 각각 24점과 23점을 기록했다. KCC의 숀 롱은 35점 15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삼성화재, 11연패 탈출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OK저축은행을 3-2로 꺾고 11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2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삼성화재는 세트 점수 3-2로 승리하며 구단 역사상 최다 연패 기록을 끊었다. 김우진이 27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고, 외국인 선수 미힐 아히가 22점을 지원했다. 반면 OK저축은행은 2연패에 빠지며 힘든 상황을 이어갔다.
여자농구 하나은행, 신한은행에 신승
부천 하나은행이 인천 신한은행을 64-62로 제압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 26일 저녁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하나은행은 이이지마 사키의 21점 8리바운드 활약 덕분에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신한은행은 최이샘이 24점 15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5연패에 빠지며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정우영, 울산과 작별 인사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정우영이 K리그1 울산을 떠난다고 밝혔다.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올해를 마지막으로 울산을 떠나려고 한다"고 전하며, 울산에서의 추억을 회상했다. 정우영은 울산이 힘든 한 해를 보냈지만, 더 좋은 팀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K리그에서의 첫 시즌에 우승을 경험했으나, 이번 시즌 부상으로 17경기밖에 뛰지 못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에서 프로농구, 배구, 여자농구의 흥미진진한 경기가 펼쳐지고 있으며, 선수들의 이적 소식도 이어지고 있다. 각 팀과 선수들이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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