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야구 용품 전달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26일 경남 김해시 내동중에서 아마추어 야구 발전을 위한 훈련 용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선수협은 내동중, 동강중, 외산중, 원동중, 인상고 등 총 5개 학교에 5000만원 상당의 훈련 용품을 지원했다. 양현종 선수협 회장은 아마추어 야구가 한국 야구의 출발점이자 미래라고 강조하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프로 선수들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선수협은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소속 회원들이 각 학교를 방문해 트레이닝 용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기본적인 컨디션 관리 방법을 지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본 야구대표팀 WBC 명단 발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과 맞붙는 일본 야구대표팀이 1차 명단으로 오타니 쇼헤이를 포함한 8명의 선수를 발표했다.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오타니 외에도 기쿠치 유세이, 마쓰이 유키, 이토 히로미, 오타 다이세이, 다네이치 아쓰키, 다이라 가이마, 이시이 다이치가 포함되었다고 밝혔다. 오타니는 2023 WBC에서 투타를 겸업하며 일본의 우승을 이끌었으나, 내년 대회에서의 투타 겸업 여부는 불투명하다. 일본은 C조에서 한국, 대만, 호주, 체코와 경쟁하며 최정예 전력으로 2연패를 노리고 있다.
체육계 원로 구술 채록 완료
국민체육진흥공단은 한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체육계 원로 10인에 대한 구술 채록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 스포츠 발전 과정에 참여한 다양한 인물들의 경험과 기억을 문헌으로 남기기 위한 것이다. 구술 채록 대상자는 강상조, 권중현, 김기복, 박형춘, 안천영, 양무신, 엄홍길, 오지철, 이수옥, 최종삼으로, 이들의 생애와 업적은 구술 영상과 자료집으로 제작되어 국립스포츠박물관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타니의 팀워크 강조
오타니 쇼헤이는 LA 다저스로 이적한 이후 팀에 빠르게 적응하며 동료들의 칭찬을 받고 있다. 다저스의 주전 내야수 맥스 먼시는 오타니가 주루 도중 실수를 했을 때 동료들이 그에게 조언을 했고, 오타니는 이를 겸허히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오타니는 팀의 일원이 되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내며 조언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태도로 다저스의 클럽하우스 문화에 잘 녹아들고 있다.
연천군의 독립야구단 지원
일구회는 24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연천 미라클 독립야구단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연천군은 11년 동안 독립야구단을 운영해왔으며, 2026년부터 운영 예산을 증액할 예정이다. 일구회는 김덕현 군수의 야구 사랑에 감사를 표하며 연천군의 야구 발전 정책을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마무리
한국 아마추어 야구 발전을 위한 노력과 일본의 WBC 준비, 체육계 원로의 역사 기록은 한국 스포츠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요소들이다. 선수협과 체육공단의 활동은 한국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오타니의 팀워크와 연천군의 지원은 스포츠계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