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의 명문 구단 수원삼성이 이정효 감독을 제11대 사령탑으로 선임하며 2026시즌 K리그1 승격을 목표로 삼았다. 수원은 2023시즌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며 K리그2로 강등된 바 있으며, 새로운 감독과 함께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

이정효 감독의 선임 배경

수원 구단은 이정효 감독이 명확한 축구 철학과 지도 능력, 선수 육성에 강점을 가진 인물로 판단해 그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여러 K리그 구단과 해외 구단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지만, 수원의 진정성과 존중에 큰 신뢰를 느껴 이곳에 부임하게 되었다. 수원은 그의 지도 아래 재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시즌의 아쉬움

수원은 2023시즌 K리그에서 최하위를 기록하며 K리그2로 강등됐다. 모기업의 지원이 예전보다 줄어든 상황에서도, 수원은 K리그2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1부 복귀를 노렸다. 그러나 2025시즌에는 리그 2위로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제주 SK에 패해 승격에 실패했다. 이러한 아쉬움을 딛고 수원은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정효 감독의 경력

이정효 감독은 K리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지도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광주FC를 이끌고 K리그1 승격을 이뤄낸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2023시즌에는 리그 3위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그의 지도 아래 광주는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과 코리아컵 준우승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러한 이력으로 인해 수원은 그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2026시즌의 기대

수원은 이정효 감독 부임 즉시 2026시즌 준비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K리그1 참가 구단이 12개에서 14개로 확대됨에 따라, 수원은 승격의 기회를 더욱 넓혔다. 2026시즌에는 최대 4개 구단이 K리그1으로 승격할 수 있는 상황이다. 수원은 이 감독과 함께 이 기회를 살려 1부 리그로 복귀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마무리

수원삼성이 이정효 감독과 함께 K리그1 승격에 도전하는 가운데, 그들의 재도약 여부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감독의 지도 아래 수원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