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SK호크스, 하남시청에 승리
25일 SK호크스는 충북 청주시의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하남시청과의 핸드볼 H리그 경기에서 21-17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는 남자부 2라운드 제5매치 데이의 첫 경기로, SK호크스는 이로써 승점 16을 기록하며 2위에 자리했다. 박세웅이 4골, 장동현과 허준석이 각각 3골을 넣으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고, 골키퍼 이창우는 7세이브를 기록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이창우는 경기 후 "지난 경기에 져서 열심히 준비했는데 이겨서 기쁘다"며 팀의 승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하남시청은 이병주와 서현호가 각각 3골을 넣었지만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
현대건설, 정관장과의 접전에서 역전승
같은 날 수원체육관에서는 현대건설이 진에어와의 V-리그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승리로 시즌 12승을 기록하며 승점 36점을 쌓았다. 에이스 카리는 무릎 부상에도 불구하고 19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에 큰 역할을 했고, 나현수는 카리의 빈자리를 잘 메우며 12득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 카리는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 힘든 경기였다"며 동료들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강성형 감독은 경기 중 심판 판정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며, "전에도 아쉬운 판정이 나온 적이 있다"며 심판 판정의 일관성 부족에 대한 불만을 나타냈다.
부상 투혼과 팀워크의 중요성
현대건설의 카리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나현수는 그의 빈자리를 잘 메우는 등 팀워크가 돋보였다. 나현수는 경기 후 "심리적으로 이겨낸 것 같아 다행이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카리 역시 나현수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강 감독은 선수들에게 이틀 간의 휴식을 약속하며, 체력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무리
핸드볼과 배구에서 각각의 팀이 연승을 이어가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SK호크스는 핸드볼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체력 관리에 집중할 것이며, 현대건설은 다음 경기에서의 연승을 이어가기 위해 훈련과 회복에 힘쓸 예정이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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