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정관장과 프로축구 용인FC가 각각 새로운 선수 영입과 팀 변화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한국마사회는 박태종 기수의 은퇴를 기념하는 특별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그레이스 김은 LPGA 투어에서 큰 성과를 올렸다. 일본 골프 전설 아자키 마사시가 별세하며 많은 이들의 애도를 받고 있다.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의 인쿠시, 리시브 문제 해결 필요

정관장 고희진 감독은 최근 프로 데뷔전을 치른 인쿠시에게 냉정한 조언을 전했다. 정관장은 25일 수원체육관에서 현대건설과의 경기를 앞두고 인쿠시의 리시브 문제를 강조하며, 선수들이 스스로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관장은 "리시브가 약한 선수는 연습과 멘털 관리를 통해 극복해야 한다"며, 팀의 전반적인 경기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관장은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팀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용인FC, 베테랑 센터백 임채민 영입

2026년 K리그2에 참가할 용인FC는 베테랑 수비수 임채민을 영입했다. 임채민은 2013년 성남FC에서 프로 데뷔 후 강원FC와 제주SK를 거치며 300경기에 출전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용인FC는 그의 리더십과 경험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임채민은 "경기력과 결과로 증명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태종 기수 은퇴 기념 행사 개최

한국마사회는 오는 28일 박태종 기수의 은퇴를 기념하는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박 기수는 38년간의 현역 생활을 마감하며, 마지막 경주에서 2위를 기록했다. 행사에는 은퇴식과 팬 미팅, 특별전 제막식이 포함되어 있으며, 팬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 기수는 "마지막까지 승부를 겨룰 수 있어 행복했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레이스 김, 에비앙 챔피언십 역전 우승

교포 선수 그레이스 김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LPGA 투어 10대 뉴스 중 1위에 올랐다. 그는 최종 합계 14언더파로 동타의 지노 티띠꾼과의 연장전에서 승리했다. 그레이스 김은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기록하며, LPGA 투어에서 두 번째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그는 골프계에서 더욱 주목받는 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본 골프 전설 아자키 마사시 별세

일본 골프의 전설 아자키 마사시가 7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그는 JGTO에서 총 94승을 기록하며 일본 골프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남겼다. 아자키는 결장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으며, 그의 마지막 우승은 2002년으로 당시 최고령 우승 기록을 세웠다. 그의 별세 소식에 많은 골프 팬들과 동료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최근 인쿠시와 임채민의 영입, 박태종 기수의 은퇴, 그레이스 김의 우승, 아자키 마사시의 별세 등 다양한 사건들로 가득 차 있다. 이러한 변화와 사건들은 한국 스포츠의 미래와 전통을 이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