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에서 감독 선임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한국 당구 선수 서서아가 세계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한 송성문이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FC서울은 국가대표 골키퍼 구성윤을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감독 선임 소식

K리그2로 강등된 수원FC는 박건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박 감독은 수원 삼성에서 선수로 활약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국가대표팀 코치로서 월드컵 진출에 기여한 바 있다. 그는 "모든 선수들이 유기적으로 하나가 돼 주도하는 축구를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광주FC는 이정효 감독과 결별한 후 이정규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이정규 감독은 광주FC의 수석코치로서 팀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팀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울산 현대는 김현석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김 감독은 울산의 전설적인 선수로서, 팀 재건에 힘을 쏟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전북 현대는 정정용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하며, 팀의 체질 개선을 위한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서아 세계선수권 우승

한국 당구 선수 서서아가 2025 세계 여자 9볼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서서아는 결승에서 세계랭킹 3위 크리스티나 트카흐를 세트 스코어 3-2로 이기며 한국 선수로서는 13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서서아는 "결승전은 모든 순간이 고비였다"며 긴장감 넘쳤던 경기를 회상했다. 이번 우승은 그에게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한국 오픈을 준비할 계획이다.

송성문 WBC 참가 가능성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한 송성문이 2026년 WBC에 출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A.J. 프렐러 단장은 송성문의 WBC 참가에 대해 적극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구단과의 협의를 통해 최종 결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송성문은 "구단의 허락을 받고 출전 여부를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FC서울 골키퍼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국가대표 골키퍼 구성윤을 영입했다. 구성윤은 K리그와 J리그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베테랑으로, 그의 합류로 서울의 골문 안정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성윤은 "서울에 합류하게 돼 설렘이 크다"며 팀의 목표인 타이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KIA 외국인 선수 구성 완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아담 올러와 재계약을 체결하고, 해럴드 카스트로를 영입해 외국인 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올러는 KBO리그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으며, 카스트로는 중장거리형 타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IA는 두 선수의 활약을 통해 내년 시즌 도약을 노릴 계획이다.

마무리

이번 뉴스에서는 K리그에서의 감독 선임 소식과 서서아의 세계선수권 우승, 송성문의 WBC 참가 가능성, FC서울의 골키퍼 영입, KIA의 외국인 선수 구성 완료 등 다양한 스포츠 소식을 전했다. 이러한 변화와 성과들은 한국 스포츠의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