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화이트 영입
한화 이글스는 24일 미국 출신의 우완 투수 오웬 화이트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금 20만 달러와 연봉 80만 달러를 포함해 총 100만 달러에 이르는 이번 계약은 한화의 외국인 선수 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이트는 190㎝의 신장과 뛰어난 피지컬을 바탕으로 최고 구속 155㎞의 강력한 직구를 구사하며, 다양한 구종을 활용할 수 있는 커맨드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3년간 활약한 경험이 있으며, 한화의 다른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와 함께 팀의 선발 원투펀치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화이트는 "KBO리그에서 뛰는 것은 나에게 뜻깊은 도전"이라며 한화 팬들과의 멋진 시즌을 다짐했다.
정성룡, 일본 J3리그 후쿠시마 이적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출신 골키퍼 정성룡이 일본 J3리그 후쿠시마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후쿠시마는 24일 공식 발표를 통해 정성룡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정성룡은 K리그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후, 일본 J1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10년간 활약한 바 있다. 그는 불혹의 나이에 현역 생활을 이어가기로 결심하며 "후쿠시마의 일원으로 팬들과 함께 싸울 수 있어 기대된다"며 승격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이랜드, 전북 공격수 박재용 영입
K리그2 서울이랜드가 전북 현대의 공격수 박재용을 영입하며 최전방 전력을 보강했다. 박재용은 193㎝의 장신 스트라이커로, 뛰어난 제공권과 포스트 플레이를 통해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FC안양 유스 출신으로, K리그1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이랜드의 승격을 위해 기여할 계획이다. 박재용은 "서울 이랜드는 승격 가능성이 충분한 팀"이라며 공격 포인트를 쌓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샌안토니오 스퍼스, 10년 만의 7연승 기록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꺾고 10년 만에 7연승을 기록했다. 24일 샌안토니오 AT&T 센터에서 열린 경기에서 스퍼스는 130-110으로 승리하며 서부 콘퍼런스 2위에 올라섰다. 이날 경기에서 켈든 존슨이 25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고, 스테픈 캐슬도 24점을 보탰다. 샌안토니오는 후반에만 43점을 쏟아내며 대승을 거두었다.
프로농구 올스타전 전야제, 아시아 쿼터와 루키 맞대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의 전야제에서 아시아 쿼터 선수들과 신예 선수들이 팀을 이뤄 맞대결을 펼친다. KBL은 1월 1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전야제를 개최하며, 아시아 쿼터 선수들로 구성된 '팀 아시아'와 3년차 이하 국내 선수로 이뤄진 '팀 루키'의 경기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3점슛 콘테스트, 덩크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무리
이번 소식은 한국 스포츠의 다양한 분야에서의 변화와 성장을 보여준다.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영입과 한국 축구 선수들의 해외 진출, NBA의 연승 기록, 프로농구 올스타전의 준비가 모두 스포츠 팬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제공하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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