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삼성화재가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패배하며 11연패에 빠졌다. 프로축구 대구FC는 장영복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프로농구 LG는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3연승을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일본의 거포 무라카미 무네타카는 메이저리그 진출 후에도 WBC 대표팀 합류 의사를 밝혔고, 은퇴한 황재균은 허경민의 영입 소식에 대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삼성화재의 11연패

삼성화재가 23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세트 점수 2-3으로 패배하며 11연패에 빠졌다. 이로써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삼성화재는 2승 15패, 승점 8을 기록했다. 지난 19일 김상우 전 감독이 사퇴한 후 고준영 감독대행이 데뷔전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한국전력은 외국인 선수 쉐론 베논 에반스의 활약으로 승리하며 4위로 상승했다.

대구FC의 새로운 출발

K리그2로 강등된 대구FC는 장영복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 대구FC는 23일 이사회를 통해 장 단장의 선임을 확정지었다. 장 단장은 포항스틸러스에서 7년간 단장직을 수행하며 구단 운영과 유소년 시스템 강화에 기여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대구FC는 투명한 절차를 통해 장 단장을 선임했으며, 그가 구단의 내실을 다지고 명문 구단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 농구팀의 연승

프로농구 LG가 2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74-71로 승리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LG는 17승 6패로 2위 안양 정관장과의 격차를 1.5게임으로 벌리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아셈 마레이가 22점 20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으며, 칼 타마요도 23점을 올렸다. 한국가스공사는 4연패에 빠지며 최하위를 이어갔다.

무라카미의 WBC 출전 의사

일본의 거포 무라카미 무네타카가 메이저리그 진출에도 불구하고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 대표팀 합류 의사를 밝혔다. 그는 화이트삭스와 2년 총액 3400만 달러에 계약하며, WBC 출전 계획은 계약 이전부터 세운 것이었다. 화이트삭스 단장은 무라카미의 WBC 출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그의 합류는 일본 대표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재균의 은퇴 소감

최근 은퇴를 선언한 황재균이 허경민의 영입 소식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그는 허경민의 영입으로 자신의 포지션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음을 느끼고 술을 많이 마셨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그는 다음 날부터 운동을 시작하며 시즌을 준비했고, 결국 112경기에서 타율 0.275, 7홈런, 48타점을 기록하며 14년 연속 100안타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에서 다양한 사건들이 발생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삼성화재의 연패, 대구FC의 새로운 단장 선임, LG 농구팀의 연승, 무라카미의 WBC 출전 의사, 황재균의 은퇴 소감 등이 그 예이다. 각 팀과 선수들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