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와 프로축구, 유도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중요한 사건들이 발생했다. KBL에서는 네이던 나이트가 비신사적 행위로 재정위원회에 회부되었고, K리그2 수원삼성이 대규모 선수단 개편을 단행했다. 유도에서는 이현지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또한 NBA에서는 길저스 알렉산더가 대기록을 세우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KBL 나이트의 비신사적 행위로 재정위 회부

프로농구 고양 소노의 네이던 나이트가 비신사적 행위로 KBL 재정위원회에 회부되었다. KBL은 24일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열리는 제31기 제6차 재정위원회에서 나이트의 사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나이트는 지난 2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KCC와의 경기에서 5반칙 퇴장을 당한 후 심판에게 항의하다가 벤치 테크니컬 파울과 실격 퇴장을 당했다. 이는 KBL 역사상 5번째 실격 퇴장으로 기록된다.

K리그2 수원, 대규모 선수단 개편

K리그2 수원삼성이 이정효 감독을 맞이하며 대규모 선수단 개편을 진행했다. 23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김정훈, 세라핌 등 10명의 선수와 작별했다고 발표했다. 수원은 지난 시즌 K리그2에서 2위를 기록한 후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패배하여 다음 시즌도 2부 리그에서 활동하게 되었다. 이정효 감독은 현재 해외에서 새 시즌을 구상 중이며, 선수단 개편은 새로운 감독과 함께 팀의 변화를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포항스틸러스, 신인 선수 4명 영입

K리그1 포항스틸러스가 2026시즌을 대비해 신인 선수 4명을 영입했다. 김호진, 김범준, 조영준, 윤대근이 그 주인공으로, 각 선수는 유소년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포항의 새로운 자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김호진은 2025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한 경험이 있으며, 김범준과 조영준은 각각 미드필더와 수비수로서 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유도 이현지, 최우수선수상 수상

이현지가 대한유도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한국 여자 유도의 간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현지는 지난해 세계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후 여러 국제 대회에서 성과를 거두며 시니어 대회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현지는 자신의 성과에 대해 겸손한 자세를 보이며 앞으로의 목표를 밝히기도 했다.

NBA 오클라호마시티, 길저스 알렉산더의 대기록

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는 셰이 길저스 알렉산더의 활약으로 멤피스를 제압했다. 길저스 알렉산더는 31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그는 100경기 연속 20점 이상을 기록하며 역사적인 대기록을 세웠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번 승리로 서부 콘퍼런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에서는 여러 중요한 사건들이 발생했다. KBL의 재정위원회 회부, K리그2의 선수단 개편, 유도의 최우수선수상 수상, NBA의 대기록 등 다양한 이슈가 스포츠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앞으로의 경기와 선수들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