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한국 축구대표팀에 부상 주의보가 발령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의 핵심 선수인 이강인과 김민재가 부상으로 이탈하며, 월드컵 준비에 비상이 걸렸다. 이강인은 카타르에서 열린 결승전 중 왼쪽 허벅지 부상을 입어 몇 주간 결장이 불가피해졌고, 김민재는 허벅지 통증과 치아 문제로 최근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두 선수의 부상은 월드컵 성패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송성문, MLB 진출 성공

한국 프로야구에서 송성문이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을 체결하며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미국 진출에 성공했다. 송성문은 4년 계약을 맺고, 총액 1500만 달러의 계약 조건을 포함한 다양한 옵션이 마련되어 있다. 그는 2029년 계약 연장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선수 옵션도 포함되어 있으며, MLB 신인상 수상 시 추가 보상도 받을 수 있다. 이번 계약으로 송성문은 한국 선수로서 10번째로 MLB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오픈워터스위밍 청소년대표팀, 해외 전지훈련 성과

한국 오픈워터스위밍 청소년대표팀이 호주에서 열린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선수단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25 빅토리아 오픈워터 선수권대회'에 참가해 남자부 15세부와 17~18세부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대표팀의 첫 해외 전지훈련으로, 선수들은 빠른 적응력과 뛰어난 기초 체력을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KBL 올스타전, 팀 구성 발표

한국농구연맹(KBL)은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의 팀 구성을 발표했다. 팀 브라운과 팀 코니로 나뉘어 진행될 이번 올스타전은 각 팀 감독이 8개 팀의 코치진과 함께 구성됐다. 드래프트를 통해 선발된 선수들이 포함된 팀 브라운과 팀 코니는 팬들과 선수들에게 즐거운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스타전은 내년 1월 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레프스나이더, 시애틀로 이적

한국계 외야수 롭 레프스나이더가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하며 1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625만 달러로, 시애틀은 그를 지명타자로 활용할 계획이다. 레프스나이더는 최근 4시즌 동안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활약하며 좋은 성적을 기록했으며, 좌완 투수 상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그의 이적은 시애틀 타선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무리

현재 한국 스포츠는 부상, 이적, 국제 대회 성과 등 다양한 이슈로 가득 차 있다. 축구, 야구, 수영, 농구 등 각 종목에서 선수들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성과가 더욱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