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정관장, 삼성 제압하며 단독 2위
안양 정관장은 2025-2026 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서울 삼성에 90-82로 승리했다. 이로써 정관장은 16승 8패로 단독 2위에 올라섰다. 경기 중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21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박지훈도 19점을 보탰다. 삼성은 연패에 빠지며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경기 종료 2.1초 전 한호빈의 외곽포로 연장전에 돌입했으나 결국 패배했다.
배드민턴, 왕중왕전에서 역사적 성과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월드 투어 파이널스에서 여자단식의 안세영, 여자복식의 백하나-이소희, 남자복식의 김원호-서승재가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역대 왕중왕전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박주봉 감독은 이번 성과에 대해 선수들이 힘든 여정을 잘 이겨냈다고 평가하며 기쁨을 표했다. 특히 안세영은 올해 단일 시즌 최다승과 최고 승률 기록을 세우며 배드민턴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김원호-서승재, 새로운 기록 도전
남자복식 조 김원호와 서승재는 이번 시즌 11승을 기록하며 단일 시즌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들은 내년 시즌에도 새로운 기록을 목표로 하며 각오를 다졌다. 서승재는 "부상 없이 경기를 치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다짐했다. 이들은 왕중왕전에서의 우승으로 자신감을 얻었으며, 내년에도 좋은 성적을 이어갈 계획이다.
여자농구 국민은행, BNK 격파하며 3연승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은 부산 BNK를 70-57로 이기며 단독 2위에 올라섰다. 박지수가 20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이채은도 중요한 득점을 올렸다. 국민은행은 3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BNK는 2연패에 빠지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는 프로농구와 배드민턴에서 각각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팬들에게 기쁨을 안겼다. 정관장은 프로농구에서, 안세영과 배드민턴 대표팀은 국제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였다. 이들의 성과는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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