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아카데미 파견
KBO는 22일,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캠프를 우수하게 수료한 고등학교 1학년 선수 16명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IMG 아카데미에 파견한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2024년 1월 2일부터 31일까지 훈련을 진행하며, 아카데미의 전문 지도자와 함께 기술 훈련 및 경기, 운동 수행 능력 개발 세션을 포함한 체계적인 훈련을 받는다. KBO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유망주 육성 파이프라인의 최종 단계로 해외 경험을 쌓고, 또래 해외 선수들과의 경쟁을 통해 기량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송성문의 메이저리그 진출
송성문은 22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년 총액 150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송성문은 KBO리그에서 10년 동안의 경력을 쌓은 후, 2024 시즌을 앞두고 체중 감량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기량을 크게 향상시켰다. 그는 2024 시즌에서 타율 0.340, 19홈런, 104타점의 성적을 기록하며 리그 최정상급 타자로 자리매김했다. 송성문은 내년 샌디에이고에서 이정후, 김혜성과의 맞대결을 통해 '히어로즈 대전'을 펼칠 예정이다.
통영 동계 스토브리그 개최
경남 통영시는 오는 26일부터 내년 2월 24일까지 약 두 달간 '2026 통영시 동계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고등·대학부 축구 46개 팀과 유소년 농구·배구·야구 팀이 참가하며, 총 1800여 명의 선수단이 통영을 방문한다. 통영시는 온화한 기후와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등으로 대규모 선수단을 유치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동계 스토브리그 개최를 통해 전지훈련 중심도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오타니의 홈런공 경매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올 시즌 55호 홈런공을 경매에 부쳐 8만 달러에 낙찰됐다. 이 홈런은 오타니가 개인 통산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세운 경기에서 나온 것으로, 다저스 구단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도 갱신했다. 오타니 관련 기념품의 높은 거래가는 그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마무리
한국 야구는 송성문의 메이저리그 진출과 KBO의 해외 아카데미 파견, 통영 동계 스토브리그 개최 등을 통해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흐름은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며,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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