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로키츠가 덴버 너기츠의 6연승을 저지하며 2025-2026 NBA 정규리그에서 115-101로 승리했다. 한국 시간으로 21일,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휴스턴은 가드 리드 셰퍼드가 28점, 베테랑 포워드 케빈 듀란트가 31점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셰퍼드는 3쿼터 종료 직전 연속 3점슛과 덩크슛으로 승부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덴버의 니콜라 요키치는 25점을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양 팀 감독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며 퇴장당하는 상황도 발생했다.
전북 현대, 정정용 감독 선임 준비
K리그1의 전북 현대가 거스 포옛 감독의 후임으로 정정용 김천 상무 감독을 선임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축구계에 따르면, 전북은 정 감독의 선임을 준비 중이며, 구단 관계자는 아직 공식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정 감독은 한국 남자 U-20 대표팀을 이끌며 2019년 폴란드 월드컵 준우승을 이끌었고, 김천에서 K리그2 우승과 K리그1 3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북은 동계 훈련을 앞두고 정 감독과의 계약 여부를 조속히 결정할 예정이다.
이정후, MLB닷컴 세계 올스타 선정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가 MLB닷컴이 선정한 '2025 세계 올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21일 발표된 이 명단에는 일본의 오타니 쇼헤이도 포함되었으며, 이정후는 외야수 부문에서 선정되었다. 그는 2025 시즌 동안 150경기에서 타율 0.266, 8홈런, 55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중요한 선수로 자리 잡았다. 이정후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한국 대표팀의 주전 외야수로 활약할 예정이다.
광주FC, 이정효 감독과 작별
K리그1의 광주FC가 이정효 감독과의 계약을 종료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21일 광주 구단주가 SNS를 통해 이 감독의 사임 소식을 전했다. 이 감독은 부임 이후 K리그2 우승과 K리그1 승격을 이끌며 팀의 성과를 이뤄냈다. 그러나 재정 문제와 선수 영입 금지 등의 상황이 감독의 거취에 영향을 미쳤다. 이 감독은 K리그2 수원 삼성의 부임설이 돌고 있는 상황이다.
2025 네이션스컵 개막 임박
2025 네이션스컵이 22일 개막한다. 아프리카 축구 연맹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2년마다 열리며, 이번에는 모로코에서 개최된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이 대회를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대비한 전력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팀은 멕시코, 유럽 플레이오프 D그룹 승자,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A조에 속해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의 성과가 기대된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에서는 NBA, K리그, MLB에서 다양한 변화와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휴스턴 로키츠는 덴버 너기츠의 연승을 저지하며 주목받았고, K리그1 전북 현대는 새로운 감독 선임을 준비 중이다. 이정후는 MLB에서의 성과로 세계 올스타에 선정되었으며, 광주FC는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마지막으로, 2025 네이션스컵이 개막을 앞두고 한국 축구 대표팀의 활약이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