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포츠계에서 최근 다양한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가 인천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민성준을 영입할 예정이며, 스켈레톤 선수 정승기가 월드컵 대회에서 6위를 기록했다. 또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이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으며, 골프 선수 이용희가 G투어에서 두 개의 타이틀을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킬리안 음바페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단일 연도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우며 역사를 쓰고 있다.

서울 이랜드, 민성준 영입 임박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가 인천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민성준을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이적 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는 서울 이랜드와 인천이 민성준 이적에 구두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민성준은 올해 인천 유나이티드의 K리그2 우승과 K리그1 승격에 기여한 주역으로, 시즌 동안 31경기에서 25실점을 기록하고 15차례 클린시트를 달성했다. 서울 이랜드는 민성준 영입 이후 추가 보강을 계획하고 있다.

정승기, 월드컵 4차 대회 6위

한국 스켈레톤 간판 정승기가 라트비아 시굴다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월드컵 4차 대회에서 두 번째 레이스에서 6위를 차지했다. 그는 1, 2차 시기 합계 1분42초30을 기록하며 상위권 성적을 이어갔다. 함께 출전한 김지수는 14위에 올랐으며, 금메달은 영국 선수들이 차지했다. 정승기는 월드컵 2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는 등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올림픽 출전권 확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이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에게 돌아갔다. 국제빙상경기연맹은 한국이 여자 500m, 1000m, 남자 500m, 1000m 등 다양한 종목에서 출전권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김민선과 이나현은 각각 여자 500m와 1000m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출전권을 획득했으며, 김준호는 남자 500m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출전 자격을 확보했다.

이용희, G투어에서 두 개의 타이틀 차지

이용희가 2025 신한투자증권 G투어에서 대상과 상금왕을 차지했다. 그는 최종전에서 25언더파 119타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지만, 대상 포인트와 상금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해 두 개의 타이틀을 동시에 손에 넣었다. 신인상은 김준형에게 돌아갔으며, 챔피언십 우승자는 이준희가 차지했다.

음바페, 단일 연도 최다 득점 기록 경신

킬리안 음바페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59호골을 기록하며 단일 연도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그는 세비야와의 경기에서 후반 41분에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터뜨리며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음바페는 이 기록으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동률을 이루었으며, 자신의 생일에 특별한 순간을 맞이했다. 그는 경기 후 호날두를 향한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기쁨을 표현했다.

마무리

최근 한국 스포츠계는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선수들의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이랜드의 민성준 영입과 정승기의 월드컵 성과,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권 확보, 이용희의 G투어 성과, 음바페의 역사적 기록 등은 한국 스포츠의 밝은 미래를 보여준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