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와 남자프로배구에서 각각의 팀이 연승을 이어가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대구FC는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한국영을 영입하며 팀 전력을 강화하고, 체코 축구대표팀은 새로운 감독을 선임했다.

여자농구 국민은행, 하나은행에 대승

청주 KB국민은행이 부천 하나은행을 원정에서 70-46으로 제압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 2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국민은행은 양지수가 13점을 기록하며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고, 이채은과 강이슬이 각각 11점과 10점을 보탰다. 이날 승리로 국민은행은 6승 4패를 기록하며 부산 BNK와 공동 2위에 올라섰다. 반면 하나은행은 첫 연패를 경험하며 7승 3패가 되었다. 국민은행은 3쿼터에서 상대에게 단 8점만 허용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남자배구 현대캐피탈, OK저축은행에 완승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OK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하며 선두 추격에 나섰다. 20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레오가 19점을 기록하며 개인 통산 7000득점을 달성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승리로 시즌 9승을 기록하며 승점 29로 대한항공을 추격하고 있다. OK저축은행은 연승을 이어가지 못하고 8승 8패로 리그 4위에 머물렀다.

대구FC, 한국영 영입으로 중원 강화

K리그1 최하위로 강등된 대구FC가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한국영을 영입했다. 한국영은 전북 현대 소속으로, K리그 통산 197경기를 소화하며 7골 8도움을 기록했다. 대구 구단은 한국영의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중원 전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영은 이번 이적에 대해 대구의 승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체코 축구대표팀, 쿠베크 감독 선임

체코 축구대표팀은 74세의 미로슬라프 쿠베크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체코축구협회는 19일 쿠베크 감독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체코는 지난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패배한 후 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었으며, 쿠베크 감독은 빅토리아 플젠을 이끌며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체코는 내년 3월 아일랜드와 경기를 치르며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린다.

마무리

여자농구와 남자배구에서의 연승, 대구FC의 한국영 영입, 체코 축구대표팀의 감독 선임 등 다양한 스포츠 소식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각 팀이 앞으로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