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이 메이저리그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안세영은 배드민턴 왕중왕전 준결승에 진출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GS칼텍스는 여자 프로배구에서 3위 자리를 탈환했다. 또한, 태국의 꽁끄라판이 KLPGA 드림 윈터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송성문, 메이저리그 계약 임박

송성문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3년 계약에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 송성문은 19일 미국으로 출국하며 메디컬 테스트를 남긴 상황이다. 그는 한국에서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MLB 진출을 준비해왔다. 지난 시즌 14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40, 19홈런, 104타점을 기록한 송성문은 올해도 144경기에서 타율 0.315, 26홈런, 90타점을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내야수로 자리매김했다. MLB 진출이 확정되면 그는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미국에 진출한 10번째 한국 선수가 된다.

안세영, 배드민턴 왕중왕전 4강 진출

안세영이 19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5 BWF 월드 투어 파이널스 여자 단식 A조 3차전에서 야마구치 아카네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1게임에서 고전했지만, 2게임에서 단 5점만 허용하며 반격에 성공했다. 3게임에서도 안정적인 수비로 상대를 제압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단일 시즌 최다승 기록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

GS칼텍스, 여자 프로배구 3위 탈환

GS칼텍스가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세트 점수 3-1로 승리하며 3위로 올라섰다. 외국인 선수 지젤 실바가 30득점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고, 최유림도 10득점을 지원했다. GS칼텍스는 2연패를 끊고 3위로 올라섰고, 정관장은 최하위에 머물렀다. 대한항공은 남자부 경기에서 한국전력을 3-0으로 완파하며 선두 자리를 공고히 했다.

꽁끄라판, KLPGA 드림 윈터투어 우승

태국의 빳차라쭈딴 콩끄라판이 KLPGA 드림 윈터투어 첫 대회인 대만 모바일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7언더파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콩끄라판은 KLPGA 투어에 본격적으로 뛰게 될 예정이며, 한국 선수들과의 경쟁을 기대하고 있다.

마무리

송성문은 메이저리그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안세영은 배드민턴 왕중왕전에서의 활약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GS칼텍스는 여자 프로배구에서 3위로 올라섰고, 꽁끄라판은 KLPGA 드림 윈터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무대에서의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