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원주 DB가 수원 KT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19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DB는 83-81로 KT를 제압했다. 이번 승리로 DB는 4위에 오르며 연패를 끊었고, 헨리 엘런슨이 38점과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프로야구에서도 중요한 소식이 전해졌다. KT 위즈의 베테랑 내야수 황재균이 20년 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를 선언했다. 황재균은 19일 구단을 통해 은퇴 결정을 알리며, 그동안의 선수 생활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그는 "선수 생활 동안 많은 영광을 누렸다"며 팬들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황재균은 KBO 통산 2200경기 출전, 타율 0.285, 2266안타를 기록하며 리그에서 중요한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은 부산 BNK를 상대로 57-52로 승리하며 시즌 첫 4연승을 기록했다. 1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김단비가 24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우리은행은 이번 승리로 4위에 올라 BNK의 4연승 도전에 제동을 걸었다.

한편,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송성문이 미국으로 출국하며 빅리그 입성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송성문은 19일 저녁 미국으로 떠났으며, MLB 포스팅 절차를 통해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와 올해 뛰어난 성적을 기록한 송성문은 한국야구위원회에 포스팅 요청을 했고, 이제 미국 팀과의 협상에 나선다.

마지막으로,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 인쿠시가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아웃사이드 히터로 선발 출전하며 V리그 데뷔를 알렸다. 인쿠시는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활약하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그는 배구 여제 김연경이 감독을 맡은 프로그램에서 주목받은 선수로, 이번 데뷔가 그의 커리어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무리

최근 한국 스포츠계는 프로농구, 프로야구, 여자농구, 여자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선수들의 새로운 도전과 성취는 팬들에게 큰 기쁨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