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배드민턴 왕중왕전 4강 진출
안세영이 19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 투어 파이널스 여자단식 A조 3차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상대로 2-1로 역전승을 거두며 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1위인 안세영은 앞서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와 미야자키 도모카를 이기고 4강 진출권을 확보한 상태였다. 경기 초반 야마구치에게 1게임을 내줬지만, 2게임에서 단 5점만 허용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3게임에서는 안정적인 수비와 공격으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안세영은 올해 10개의 우승 트로피를 수집하며 단일 시즌 여자단식 최다 우승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을 높였다.
현대건설, 여자 배구 리그에서의 상승세
현대건설 여자 배구팀이 1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하며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리그 2위로 올라섰고, 선두 한국도로공사와의 승점 차이를 좁혔다. 팀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수들은 서로의 신뢰를 바탕으로 경기를 치르며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 세터 김다인은 "어려운 경기를 예상했지만, 팀원들이 잘 버텨서 승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건설은 부상자 속출에도 불구하고 강한 팀워크를 통해 리그에서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홍명보장학재단, 유소년 축구 꿈나무 지원
홍명보장학재단이 19일 경기도 성남에서 열린 제24회 장학금 수여식에서 20명의 축구 꿈나무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사장 홍명보 감독은 "장학금 수여식은 변함없이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에 지원받은 장학생들이 축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2002년 설립 이후 24년간 총 540명의 장학생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장애인축구단 지원과 지역복지단체 아동 의류 지원 등 다양한 후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에서 안세영의 배드민턴 4강 진출, 현대건설의 여자 배구 상승세, 홍명보장학재단의 장학금 수여는 모두 유망한 미래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각 분야에서의 성과는 한국 스포츠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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