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전설의 복귀
니 시아리안은 62세의 나이에 7번째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부상에서 회복한 후 크로아티아 클럽팀과의 경기에서 첫 승리를 거두며 다시 코트에 나섰다. 니는 15세에 중국에서 탁구를 시작해 국제 대회에서 여러 차례 메달을 획득했다. 2000년부터 룩셈부르크 대표로 활동하며 여섯 차례 올림픽에 출전한 그는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61세의 나이로 32강에 진출해 화제를 모았다. 복귀 후 그는 "탁구에 대한 열정을 멈출 수 없다"며 LA 올림픽 준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베트남 U-23 축구팀의 역사적 우승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이 태국을 상대로 3-2로 역전승하며 동남아시안 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팀은 18일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0-2로 뒤처지다가 후반에 만회골을 넣고 연장전에서 승리했다. 이번 우승은 김 감독의 세 번째 우승으로, 박항서 전 감독이 이루지 못한 성과를 달성했다. 베트남은 이번 대회에서 조별리그와 준결승을 거쳐 결승에 진출했으며, 역사적인 승리를 기록했다.
핸드볼 인천도시공사의 연승 행진
인천도시공사가 하남시청을 31-22로 이기고 6연승을 기록하며 리그 1위에 올랐다. 18일 청주에서 열린 경기에서 김진영이 7골을 넣으며 MVP로 선정되었다. 인천도시공사는 이번 승리로 승점 14를 기록하며 1위에 복귀,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진영은 팀의 화합을 강조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라고 전했다.
현대건설의 선두 추격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1로 이기고 선두 추격에 나섰다. 1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현대건설은 상대의 강한 서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플레이로 승리했다. 강성형 감독은 "긴장감을 유지하며 잘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경기 후 소감을 밝혔다. 현대건설은 이번 승리로 시즌 10승을 기록하며 선두와의 승점 차이를 좁혔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에서 탁구, 축구, 핸드볼, 배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의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니 시아리안의 올림픽 도전과 베트남 U-23 축구팀의 우승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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