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의 선발 세터 김다은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은 18일 수원체육관에서 현대건설과의 경기를 앞두고 세터 김다은을 선발로 출전시키기로 결정했다. 김 감독은 김다은의 최근 훈련과 경기에서의 성장을 언급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국도로공사는 현재 리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김 감독은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경기 운영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현대건설의 강성형 감독은 팀의 상황이 좋아졌다고 전하며 승리를 다짐했다.
바둑, 김은지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우승
김은지 9단이 18일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 제30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결승에서 최정 9단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은지는 종합 전적 2-1로 승리하며 올해 4개의 여자기전에서 우승을 기록했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한국기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은지는 최정과의 상대 전적을 좁히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프로농구, LG 유기상 올스타 투표 1위
창원 LG의 유기상이 2025~2026 시즌 올스타 선발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유기상은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를 합산해 48.36점을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1위에 올랐다. 2위는 고양 소노의 이정현이 차지했으며, LG의 올스타전은 내년 1월 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KIA 타이거즈, 지역 사회에 기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광주 북구 임동 행정복지센터에 500만원을 기부했다. KIA는 소외계층을 위해 온누리 상품권 형태로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기부 행사에 참석한 KIA 투수 김도현은 지역 사회에 대한 의지를 나타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약속했다.
KBO와 농구협회, 규정 변경과 강화 훈련 발표
KBO는 2026 시즌부터 마운드 뒤편 광고를 허용하고 주루방해 해석을 확대하는 등의 규정 변경을 발표했다. 또한, 농구협회는 3대3 남자 농구 대표팀의 강화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훈련은 국가대표 운영 방향에 맞춰 전술 체계를 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의 다양한 소식이 전해지며, 선수들의 활약과 기부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의 경기와 대회에서도 한국 스포츠의 발전을 기대해본다.
참고자료: newsis.com

![[오늘의 뉴스종합] 한국 스포츠계, 배구와 바둑의 승리, 농구와 야구의 변화와 기부 소식](https://image.newsis.com/2025/12/18/NISI20251218_0002022293_we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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