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왕중왕전에서의 안세영
안세영은 18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 투어 파이널스 여자단식 A조 2차전에서 일본의 미야자키 도모카를 2-0으로 제압하며 4강 진출을 확정했다. 안세영은 33분 만에 경기를 마무리하며 이번 대회에서 두 번째 승리를 거두었다. 첫 게임에서 5-4에서 연속 7점을 따내며 리드를 잡은 후, 두 번째 게임에서도 초반부터 10-3으로 앞서며 안정적인 플레이로 승리를 이어갔다. 안세영은 19일에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와의 최종전을 치르고 조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야마모토의 WBC 출전 의지
일본의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18일 WBC 출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LA 다저스에서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며 시리즈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바 있다. 야마모토는 "아직 결정된 것은 없지만 WBC에 다시 나서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올 시즌 12승 8패, 평균자책점 2.49의 성적을 기록하며 리그 최고의 선발 투수로 자리매김했다. WBC에서의 경험을 회상하며 "2023 WBC를 매우 좋은 대회였다고 기억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소년 야구 캠프에서의 스타들의 지도
류현진과 강백호 등 프로야구 스타들이 17일 충남 서산에서 열린 제2회 류현진재단 유소년 야구 캠프에서 일일 코치로 나섰다. 이번 캠프에는 대전·충남 지역 초등학교 야구부 50명이 참여해 프로 선수들과의 교류를 통해 야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류현진은 "올해도 유소년 선수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지속적인 만남을 약속했다.
SSG 랜더스의 사회공헌활동
SSG 랜더스는 17일 플러스정형외과의원과 함께 인천 지역 소외계층 환자 7명의 수술비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 홈런플러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SSG 선수들이 홈런을 치면 인공관절 수술비가 지원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7개의 홈런을 기록해 7명의 환자에게 도움을 주었다. 고명준은 "내가 친 홈런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의 새로운 얼굴
임종언이 18일 고양시청에 입단했다. 임종언은 2007년생으로, 지난 4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하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그는 시니어 무대 데뷔전에서 금메달 5개와 은메달 3개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임종언은 "훌륭한 팀과 함께해 기쁘다"며 훈련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내년 2월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에 도전할 예정이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안세영의 배드민턴, 야마모토의 야구, 류현진의 유소년 교육, SSG의 사회공헌, 임종언의 쇼트트랙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들은 한국 스포츠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사례로 남을 것이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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