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상승세
IBK기업은행은 17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페퍼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 점수 3-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IBK기업은행은 6승 9패(승점 20)로 GS칼텍스를 제치고 4위로 도약하였다. 여오현 감독대행 체제에서 5승 1패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승리로 연패를 끊고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반면 페퍼저축은행은 7연패에 빠지며 6위로 하락하였다. IBK기업은행은 빅토리아가 18점, 육서영이 13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여자농구 BNK의 신승
여자프로농구 BNK는 같은 날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69-66으로 신승을 거두며 3연승을 기록했다. BNK는 6승 3패로 2위를 유지하며 하나은행과의 격차를 좁혔다. 이 경기에서 안혜지가 24점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고, 김소니아와 박혜진이 각각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하나은행의 진안은 31점과 12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프로농구 정관장, 현대모비스에 승리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은 1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66-63으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박지훈이 22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정관장은 14승 8패로 2위를 이어갔다. 현대모비스는 7승 15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프로농구 SK, EASL에서 우츠노미야 제압
서울 SK는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동아시아슈퍼리그(EASL) 경기에서 일본 우츠노미야 브렉스를 84-78로 이겼다. 자밀 워니가 22점과 12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SK는 2승 1패로 A조 2위에 자리했다.
마무리
IBK기업은행과 BNK의 승리는 각각의 리그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들은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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