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알파인 스키 선수 미케일라 시프린이 국제스키연맹 알파인 월드컵 회전 종목에서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정상의 기량을 입증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지역사회를 위해 1억1600만원을 기부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K리그에서는 여러 팀들이 새로운 선수 영입과 계약 연장을 통해 내년 시즌을 대비하고 있다.

시프린, 알파인스키 월드컵에서 연속 우승

미케일라 시프린이 프랑스 쿠셰벨에서 열린 2025~2026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 경기에서 1분42초50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1차 시기에서 49초77로 1위를 기록한 시프린은 2차 시기를 52초73으로 마치며 2위와의 격차를 1초55로 벌렸다. 이번 시즌 시프린은 월드컵 개막 후 열린 4차례의 여자 회전 경기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총 105승을 기록했다. 시프린은 내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지역사회에 기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1억1600만원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16일 대구대학교 법인 영광학원에 장애 학생들을 위한 발전 기금 1600만원을 전달하였고, 17일에는 대구 칠곡 경북대 어린이 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 김재윤 선수는 "아이들이 빨리 쾌유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하며, 이번 기부는 지난달 열린 블루웨이브 행사 수익금과 선수단 애장품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K리그 팀들, 새로운 계약 체결

프로축구 K리그1의 광주FC는 아이슬란드 출신의 스트라이커 프리드욘슨과 계약을 연장했다. 프리드욘슨은 이번 시즌 리그 9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또한, K리그2 서울 이랜드는 왼발잡이 풀백 최랑을 영입하여 측면 전력을 강화했다. 최랑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충남아산, 임관식 감독 선임

K리그2 충남아산은 새로운 사령탑으로 임관식 감독을 선임했다. 임 감독은 K리그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팀의 안정화와 공격적인 축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팬들에게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페인 유소년 지도자들, 한국 유망주 발굴

스페인 유소년 축구 지도자들이 충남 천안에서 한국 유망주들을 위한 축구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0 스포츠파크 바르셀로나 측은 내년 1월 12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캠프에서 UEFA 자격을 갖춘 코치진이 스페인 축구의 지도 방식을 바탕으로 유소년 선수들을 지도할 계획이다.

마무리

오늘의 뉴스에서는 미케일라 시프린의 알파인스키 월드컵 연속 우승, 삼성 라이온즈의 지역사회 기부, K리그 팀들의 선수 영입과 계약 연장 소식이 전해졌다. 이러한 스포츠 소식들은 한국 스포츠계의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들을 보여준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